Explore
To help keep this free information coming, consider supporting CMI with an online end of year donation!
Also Available in:

창조주에 의해 디자인 된 언어 처리 과정

진화론의 ‘캐치 22’(진퇴양난)

저자: James R. Hughes
번역: 김정화 (Christina Jung Hwa Kim)
검토: 이소정 (So Jung Lee)

Joseph-Heller
Joseph Heller, Catch 22 조셉 헬러, 캣치 22 저자

“인간은 단어를 단어로 보이게 하는 두뇌 기능을 가지고 태어난다.”1 한 과학 웹사이트의 뉴스에 적혀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를 무릎에 앉혀놓고 책을 읽어주는 어머니에게는 전혀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 그녀는 아이가 글자의 모양을 인식하고 글자 이름을 모양과 연관시키는 능력을 빠르게 발달시키는 것을 목격한다. 아이는 곧 모든 단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된다.

이 연구는 신생아때부터 인간 두뇌의 일부가 “기능적으로 다른 영역보다 뇌의 언어 네트워크에 더 연결되어 있다” 라고 결론지었다. 한 연구자는 “우리 뇌가 얼굴, 사물, 단어 등 특정 한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능들을 어떻게, 또 왜 개발하였는지 생각해보는 것은 흥미롭다” 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생각은 진화 패러다임의 핵심 딜레마를 선사한다. 어떻게 뇌가 사전에 미리 다 만들어진 상태에서, 우연에 근거한 프로세스 과정을 통해 또 계발될 수 있었을까? 이것은 한 젊은 사람이 “경험을 제공하는 직장을 구할 수 없다면 내가 어떻게 직장 경험을 얻을 수 있겠는가?” 라고 물었을 때나, 조지프 헬러의 소설 <캐치 22.2>에 나온 바와 같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역설적인 상황의 예이다. 성경적 설명의 역사적 정확성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이러한 딜레마의 모순에 빠지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가 언어를 처리할 수 있는 완전한 능력을 갖게하도록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창 1:28–30, 2:16–20, 3:1–3

orang-utan
말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인원

아담이 동물들(창세기 2:19-20)의 이름 지어주기를 마치기 위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도구적 수단이 있어야 했다. 예를 들어, 아담은 동물의 특성을 분별할 수 있는 지능과 이해, 그리고 이름에 표현되어진 바와 같이, 동물의 속성을 추론하여 상징적으로 이름에 담을 수 있는 논리적 추론 능력이 필요하였다. 그는 이름을 제공할 수 있는 언어가 필요하였고, 또한 동물들을 조사하고 그가 동물들에게 할당한 이름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관- 눈,귀,입 등 -이 필요하였다.

따라서, 동물의 이름을 붙이는 행위는 완전하고 복잡한 운영체제가 이미 마련되어 있음을 암시한다. 아담은 이러한 운영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창조자는 감각 기관및 합리성, 지능, 창의성, 언어를 처리하고 신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그에게 부여했다. 아담은 길고 점진적인 진화 과정의 산물이 아니었다. 그는 완전히 형성 되고, 기능하는 모습으로 창조 6일째에 나타났다 (창세기 1:26-27). 그 이후로 아담의 모든 후손은 언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즉 단어를 시각 및 구두로 처리하고 문법을 사용하고 문장을 구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반면에, 진화론자들은 인간의 언어 처리는 초기 호미니과 생물들이 만든 킁킁거리는 소음과 여러 다른 소음의 사용으로부터 발전했다고 주장한다.3 그러나 언어 처리의 기원에 대한 이 설명을 주의 깊게 분석하면 이 설명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artificial-intelligence
인공지능
  • 인간이 언어를 처리하는 방법을 미리 알지 못했다면, 새로운 언어를 처리할 수 없었다. 언어의 출현을 타불라 라사( 인식의 백지 상태)로 가정하는 이론은 고전적인 ‘부팅’ 문제에 부딪친다. 즉, 언어를 배우거나 사용하기 위해 언어를 구문으로 나누어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우리의 선조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소리의 의미에 서로 동의해야 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존자들에 의해 ‘달려라’라는 단어가 “사자가 너를 잡기 전에 서둘러 빠져 나가라” 라고 해석 되어졌다고 주장할 수 있을 지 모른다. 하지만, ‘생명’, ‘사랑’, ‘신’과 같은 단어들이 어떻게 언어를 처리하는 기존 능력 없이 한 사람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로 전달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
  • 언어 문법은 복잡하다. 언어는 유용성을 띄기 이전에 동사, 명사, 전치사 등 문법으로 이루어진 구문을 필요로 한다. 언어는 명사 또는 동사만으로 형성될 수 없다. 어떤 소스에서 말하듯이, “언어 통달은 단순한 문제가 절대 될 수 없다. 현대 언어 이론은 인간의 여러 언어가 엄청나게 복잡한 물체들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분명, 인간의 뇌에는 자연적인 언어를 숙달할 수 있게 해주는 매우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4
  • 근본적으로 다른 구조를 가진 십여 개 이상의 언어군이 존재한다. 이론적으로, 한 가지 유형의 언어를 처리하는 능력은 조상으로 추정되어지는 이들의 킁킁거리는 소리와 빼액 하는 소리로 부터 진화했을 수 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진화가 독립적으로 구조화된 많은 언어 그룹 모두를 처리하는 능력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은 조금 의심스러워 보인다.
  • AI 언어 프로세서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과제이다. 지난 50년 동안 컴퓨터 과학자들과 언어학자들은 언어를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연구, 실험 및 설계 노력이 요구되어졌다.

그러므로 언어를 처리하는 능력이 지적 설계자의 산물이 아니라 우발적인 돌연변이를 통한 자연 선택에 의해 진화했다는 것을 믿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이 설명을 선험적으로 거절한다. 대신, 그들은 언어 처리의 출현은 인류 선사시대에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언어 출현에 대한 역사적 증거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오늘날에는 (새로운 언어와 구별되는) 언어 처리의 유사한 출현이 관찰되어 지지 않는다. 따라서 언어 처리의 출현은 인간 이전의 진화단계에서 일어난 일회성 사건이었다고 주장되고 있다. 이것은 진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입증할 필요 없이 진화를 지지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과는 달리, 성경은 인간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언어를 처리하는 능력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유일한 역사적 기록을 제공하고 있다. (창세기 1-2), 그리고 어떻게 관련이 없는 여러 언어가 생겨났는지에 대해 유일한 역사적 기록을 제공하고 있다. (창세기 11:7-9)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을 따라, 신적인 생각을 한다.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알고 믿는다. 비기독교인들은 그것을 부인하지만, 그들이 생각하고 소통할 때마다 기독교가 말하는 전제들을 확증하고 있다. 신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자들로, 그들은 언어를 처리하는 선천적이고 미리 만들어진 능력을 사용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참고 문헌및 메모

  1. Ohio State University, Humans are born with brains ‘prewired’ to see words: Study finds connections to language areas of the brain. ScienceDaily, 22 Oct 2020. 텍스트로돌아 가기.
  2. The example there was that if one is crazy, he does not have to fly a bombing mission; but he must be crazy to fly a mission. He must make an application to be excused from flying a mission, but the act of applying demonstrates that he is not crazy. 텍스트로돌아 가기.
  3. For an example of this hypothesis: In Will Durant’s Our Oriental Heritage (The Story of Civilization series), chapter 5 (‘The Mental Elements of Civilization’), he speculates about how an early human ancestor formulated the first word to define a group of entities and admits that ‘all origins are guesses’. 텍스트로돌아 가기.
  4. Innateness and Language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텍스트로돌아 가기.

관련 자료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