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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부품들을 조금 변경하여 TV 를 만들 수 있는가?


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kr)

복잡한 기계들은 자주 많은 조절 손잡이들을 가지고 있다. 여객기나 텔레비젼, DVD 플레이어 등을 생각해보라. 라디오를 들을 때, 당신은 방송국 주파수를 맞추거나, 볼륨을 조절하거나, 음색을 조정하기 위해서 조절 손잡이들을 돌릴 것이다. 그러나 조절 장치들을 가지고 여러 기능들을 조절한다고 하여도, 라디오가 텔레비젼으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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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있는 생물들에서 보고 있는 자연적 변화들은 복잡한 기계의 조절 손잡이들을 돌리는 것과 같다. 그들은 미세하게 조정될 수 있다.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어떤 것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예를 들어, 박테리아의 한 효소는 주어진 온도에서 작동되도록 최적화될 수 있다. 만약 박테리아가 약간 뜨거운 환경에 노출된다면, 돌연변이들은 그 효소가 다른 온도에서 작동되도록 최적화될 수 있고, 자연선택은 새로운 버전을 지지할 것이다. 이것은 조절 손잡이를 돌린 것과 같이, 단지 기존에 존재하는 능력을 미세하게 조정한 것뿐이다.

항생제 저항과 관련하여, 어떤 돌연변이는 항생제를 파괴하는 효소의 생산 조절 능력의 소실을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은 라디오의 볼륨 조절기에 고장이 일어나서 볼륨이 고정되어진 것과 유사한 것이다. 이것은 라디오의 기능 손실을 수반하는 것이다. 이것은 박테리아와 같은 어떤 것이 더 복잡한 생물체로 변화되어가는 그러한 종류의 변화가 아니다.

돌연변이들은 새로운 조절 손잡이들을 만들어낼 수 없다. 마찬가지로 돌연변이들은 기존의 효소를 일부 변경하여 새로운 다른 효소나, 더욱 복잡한(다양한 단백질/효소들이 필요한) 새로운 대사 경로나 사이클들을 만들어낼 수 없다. 과학자들은 서로 매우 다른 수많은 종류의 단백질들을 확인해오고 있다. 그것들은 라디오의 볼륨 조절기보다 훨씬 더 복잡한 것들로서, 어떤 기계에서 여러 조절 손잡이들일 수 있다. 많은 단백질들은 더 복잡한 기계인 박테리아의 편모와 ATP synthase 같은 회전 모터들, 또는 키네신(kinesins, 세포들 내에서 그들의 의도된 목적지로 구성 성분들의 가방을 들고 특별한 도로를 따라 움직이는)같은 선형 모터들의 구성 물질이다.

만약 당신이 TV를 만들고자 한다면, 라디오에 있는 조절 손잡이들을 이리 저리 돌려보는 일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당신은 처음부터 TV를 설계하여야만 한다. 그때 그것은 하나의 TV 세트로서 작동될 것이다. 그리고 TV 내에는 라디오가 가지고 있지 않은 복잡한 부품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브라운관(구형 텔레비젼에서), 또는 LCD나 플라즈마 디스플레이(plasma display) 같은 것들이다. 이들은 라디오 부품들을 약간 변경하여 만들어낼 수 있는 부품들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만약 당신이 파충류로부터 조류를 만들어내기 원한다면, 파충류에는 완전히 없는 몇몇 부품들을 새로 만들어야만 한다. 당신은 파충류에 있는 몇몇 조절 손잡이들을 변경시켜 새를 만들어낼 수는 없는 것이다. 먼저 호흡계는 서로 완전히 다르다. 파충류는 풀무(bellows)같은 시스템(공기의 유출입구가 하나) 이지만, 새는 통과하여 흐르는(공기의 유출입구가 다름) 시스템이다. 그리고 새는 특별한 깃털을 가지고 있지만, 파충류들은 없다. 새를 만들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 디자인을 해야만 한다.

오늘날 진화론자들은 조류가 파충류에 있는 것과 유사한 구성물(발에 있는 비늘 같은)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의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TV에 라디오에 있는 것과 유사한 볼륨 조절기가 있기 때문에, TV와 라디오는 공통조상을 가진다거나, TV는 라디오로부터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들은 일부 유사한 부품(조절기 등)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TV를 만든 지적 설계자가 라디오 디자인에서 사용된 부품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부품들을 재발명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다음 번에 당신이 작동되고 있는 진화의 사례라는 뉴스를 듣게 될 때, 그것인 단지 조절 손잡이를 움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자연이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 것인지를 주의 깊게 살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