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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저자:
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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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만 하는 한 중요한 '방정식'이1 있다. 그것은 ”자연선택과 진화는 같지 않다는 방정식(Natural Selection ≠ Evolution)”이다.2 크리스천들은 이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리고 속지 말아야 한다.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메커니즘이 자연선택이라고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대중들은 진화론자들로부터 진화의 증거라는 자연선택의 예들을 자주 들어왔다. 그들은 자주 진화의 증거로서 생물들의 크기, 색깔, 피부 패턴, 모양의 변화를 자랑스럽게 주장하고 있다. 이 유인상술(bait-and-switch) 전략은 그 자체가 사기임이 폭로되었지만, 여전히 사용 중이며, 진실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놀랍게도 여전히 거기에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유인상술이라는 단어는 사람들이 무언가에 빠져서 판단력을 잃고 물건을 구매하게 만드는 사기 전략이다. '선택(selection)'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자. 일상적 경험과 상식에 의하면, 그 단어는 이미 존재하는(pre-existing) 것들 중에서 고르는 것을 말한다. 진열장에서 상품을 선택하여 카트에 담거나, 식당에서 메뉴를 선택하거나, 트럼프를 할 때 버릴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다. 당신은 카드게임 동안에 많은 카드들을 선택하고 버린다. 그러나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는 한 벌의 카드 내에서만 발생하는 것이다. 당신은 새로운 종류의 카드를 만들어내거나, 다른 한 벌의 카드를 섞어 집어넣을 수 없다.

한 마술사가 당신에게 한 장의 카드를 선택하게 하고, 선택한 카드가 어떤 새로운 다른 카드로 바뀌었다면, 당신은 깜짝 놀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빠른 손동작에 의한 속임수라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진화론자들이 한 벌의 카드에서 완전히 새로운 어떤 '신 카드'를 꺼내들었을 때, 그들의 손동작을 보는 법을 배워야한다. 선택은 항상 기존에 이미 있던 것들 중에서 고르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다.

생물학 분야에서의 '선택'도 이것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타락과 저주 이후에, 특히 노아의 홍수 이후에, 피조물들이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여 생존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창조주는 창조하신 각 '종류(kind)'의 생물들의 유전정보 속에 그러한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다양성을 포함시키셨다. 여기에는 환경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식물, 동물, 사람의 몸체 크기, 부리와 코 같은 기관이나 팔 다리의 크기, 잎의 크기, 피부 색깔, 털과 깃털의 길이, 질감과 색상…등의 특성들이 포함되었다. DNA 속에 이러한 모든 다양한 종류의 특성들이 프로그램 되어 있었던 생물들은 새로운 환경으로 퍼져 나가면서, 각 종류 내에서 다양한 변이체(variations)들이 다양한 환경 하에서 살아남았다. 그러한 변이체들의 표현형은 다음 세대로 전달되었고, 꽤 시간이 흘러 이러한 변이체가 그 서식지 환경에서 뚜렷이 구별될 때에, 사람들은 다른 '종(species)'이라 부를 수도 있었다. 이러한 모든 선택 과정에서, 새로운 유전정보는 추가되지 않았다. 유전정보는 보전되거나 소실될 수는 있지만, 결코 새롭게 생겨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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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자이면서 동물학자였던 에드워드 블리스(Edward Blyth, 1810~1873)는 다윈이 자연선택을 자신의 이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사용하기 약 25년 전에 자연선택에 관해서 말했었다. 블리스는 이 주목할만한 현상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초월적 지혜의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로 생겨난 것임을 보았다. 아름다움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공선택(artificial selection)으로 다양한 새, 물고기, 개, 고양이 품종들을 얻을 수 있도록, 생존보다는 '아름다움'에 염두를 두셨던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3

그러나 다양한 환경에서 변이체가 자연 선택되든, 특별한 특성을 위해 육종가에 의해서 인공 선택되든 간에, 그것은 기존에 이미 있던 유전정보들에서 '선택'되는 것이다. 새롭게 생겨난 유전정보는 없다.

특허법(Patent law)에서 제품이 특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창적인 단계'가 있는지가 기준이 된다. 기존 제품의 디자인 변경만으로 특허권을 얻을 수 없다. 특허권에 대한 많은 법적 분쟁에서 이 부분이 핵심이다. 진화론도 동일하다. 진화는 이전에는 없었던 DNA의 새로운 유전정보에 의해서 촉진되는, 창의적 단계, 새로운 기관, 새로운 신체 부위를 필요로 한다. 진화론을 입증하기 위한 막대한 금액의 연구비가 대학 및 연구기관에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선택은 이러한 유형의 '발명적 단계'를 보여주지 못했다.

오늘날의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이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메커니즘으로서, 무작위적인 돌연변이(mutation)를 지적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이론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자연선택 대신에 돌연변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들은 돌연변이에 의해 만들어진 새로운 신체기관의 예로서, 흔히 바람 부는 섬에서 날개를 잃어버린 딱정벌레(wingless beetles)나4, 갈라파고스 섬의 날지 못하는 가마우지 같은 경우를 제시하고 있다.5 이 사례들의 문제점은 분명하다. 돌연변이가 특정 환경에 있는 생물에 유익을 줄 수는 있지만, DNA나 생물의 신체에 '새로운 것'을 추가시키지는 못한다. 사실 돌연변이는 기존에 있던 유전정보의 소실이나, 손상을 수반한다.6

진화론은 반드시 '자연발명(Natural Invention)', '자연혁신(Natural Novelty)', '자연창조(Natural Creation)'를 필요로 한다. '자연선택'은 진화에 필요한 메커니즘으로는 완전히 낙제점인 것이다. 오히려 자연선택은 타락한 세계의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야할 생물들에 필요한 하나님의 경이로우신 설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Natural Selection ≠ Evolution).

참고 문헌및 메모

  1. This is not really an equation; the precise mathematical term is an inequality. 텍스트로돌아 가기.
  2. The mathematical symbol ≠ means ‘is not equal to’. 텍스트로돌아 가기.
  3. In the hands of sinful, fallible humans subject to vanity, etc. the world of show-breeding has taken things to extremes beyond anything that can be justified (or even classed) as aesthetic. This is especially so when it involves defects and deformities that cause serious health problems to the dogs themselves. 참조: Cosner, L.,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Creation 32(2):28–32, 2010; creation.com/돌연변이의-행진. 텍스트로돌아 가기.
  4. 참조: 딱정벌레의 텍사스 안타. 텍스트로돌아 가기.
  5. 참조: creation.com/galapagos-birds텍스트로돌아 가기.
  6. The Frog to a Prince video available from CMI shows well-known evolutionist Richard Dawkins stumped by a request to provide examples of addition of genetic information from mutations. creation.com/Dawkins-stumped. 텍스트로돌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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