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e
Also Available in:

창조되었는가, 아니면 진화되었는가?

우리의 존재는 어디에서 오는가? 창조론과 진화론 문제에 관한 필수적 답안 찾기

Biston betularia
깃털이 달린 나방(Briston betularia, 밝은 형태와 어두운 형태) 은 종종 진화의 증거로 제시되어 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1 나방 종 내의 작은 변이는 나방의 기원이나 벌레가 어류로 변할 수 있는 방법 (예를 들어)을 설명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2
사진: 올레프 레일린거(Olaf Leillinger), wikipedia.org

저자: 데이빗 캣취풀()
번역: 김정화 (Christina Jung Hwa Kim)
검토: 이소정(So Jung Lee)

당신은 창조되었는가, 아니면 진화되었는가?

찰스 다윈이 1859년 종의 기원을 처음 발표한 이래, 모든 만물이 수백만 년, 수십억 년 동안 저절로 진화했다는 생각이 우리의 대중 매체와 교육기관을 지배하게 되었다. 진화는 종종 ‘사실’이라고 말하여 진다.

그래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진화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목소리들은 우리가 진화 되지 않고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이러한 목소리들 중 많은 수가 다양한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의 과학자들로부터 나온 것임은 더욱 놀라운 일이다. 진화론의 결함을 지적할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증거들이 진화가 아닌 성경에서 말하는 과거와 맞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과학자들이 가리키고 있는 창조의 증거는 무엇인가? 많은 증거가 있다. 여기에 제시된 것은 단지 맛보기에 불과하다.

생물의 설계

손, 손목 그리고 손가락의 손재주와 같은 우리 몸의 단 한 가지 측면만 보더라도, 이것은 디자인 된 것임을 보여주고, 따라서 디자이너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로봇 공학 엔지니어들은 여전히 그 기술을 모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3 그리고 우리의 움직임은 우리의 뇌에 의해 통제된다- 결코 단순히 발이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인간의 두뇌의 엄청난 복잡성과 창조성 그리고 추상적인 추론을 할 수 있는 능력은 단순히 생존에 필요한 능력 이상을 가지고 있으며, 아마도 지적 창조에 대한 가장 명백한 증거일 것이다.4

찰스 다윈이 그의 책, 종의 기원을 출판 했을 때에 세포는 단순히 “원형 종들의 덩어리’라고 여겨졌다. 즉, 생명의 기본적 구성 요소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기술의 발달로 생물들을 분자 수준에서 연구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제 하나의 세포가 엄청나게 복잡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은 복잡성에 대한 새로운 발견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세포는 ‘스위치 보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생화학적 사건을 조정하는 일을 한다.5

그리고 훨씬 더 많은 증거들이 있다. 예를 들면, 한 과학자 (J.B.S. Haldane)의 예측을 되돌이켜 본다면, 그 누구도 자연에서 바퀴를 찾을 수 없다고 믿었다. 그것은 진화론 때문이었고 이제는 그것이 유머러스하게 여겨질 수 밖에 없다.6 그는 틀렸다. 이 비디오 클립(총 분량 1분 26초)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회전 모터, 모든 생물에 존재하는 믿을 수 없는 APT 합성 효소를 보여준다.7

그리고 이 비디오 (총 분량 1분, 11초)에서 보여지듯이, 세포에서 필요한 곳으로 필수 성분을 운반할 때 ‘걸어가는’ 키네신 단백질을 포함한 선형모터도 있다.8

키네신 단백질이 취해질 때마다 에너지용 ATP 분자 한 개가 필요하다는 것을 주시하라- 이 전의 비디오 클립에서 보여진 대로 회전하는 ATP 합성효소 모터에 의해 발생된 ATP. 이 진핵 세포에는 매우 복잡한 이 두 모터가 모두 존재하고 완전히 기능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이 외에도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시편 기자가 이렇게 쓴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내가 주께 감사함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4)

…그리고 사도 바울이 말했다:

왜냐하면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자질, 즉 그의 영원한 힘과 신적인 본성이 뚜렷이 보여져, 만들어진 것으로부터 이해되어, 인간은 변명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로마서 1:20)

정말로 변명이란 있을 수 없다! 특히 현대 과학이 삶의 생화학적인 부분에 있어서 불가분의 복잡성을 계속해서 드러내기 때문이다. 이 비디오 클립 (분량: 2분 16초)은 이것의 중요한 한 측면을 극적으로 보여준다.9

이 전체 시스템 (DNA, RNA 및 완전한 기능의 효소기계)이 모든 살아있는 세포에 존재 해야 함을 유의하십시오… 효소를 얻기 위해서는 RNA가 필요하고, RNA는 DNA가 필요하고, DNA를 얻기 위해서는 효소가 필요합니다. 이제 뭔가 그림이 보이세요? 이렇게 정교한 나노기계가 지능적인 디자인 없이 어떻게 만들어 질 수 있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것은 초지능적인 사람이 설계했어야만 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기술된 모든 것의 창조주의 특징 중의 하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지전능/ 모든 것을 아는 것

찰스 다윈이 오늘날 이용할 수 있는 이 모든 새로운 정보를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그의 시절에도 이 1분짜리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공작새의 깃털의 모습은 찰스 다윈을 진저리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10

사실,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듯이 디자인을 볼 때 직관적으로 인지한다.11,12

지나치게 빠른 유전적 부패

나쁜 소식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세대당 1인당 약 60-100의 속도로 유전자의 복제 오류 (변형)을 축적하고 있다. 세계적인 유전학자 존 샌포드 박사 (성경을 믿는 많은 박사학위 과학자 중 한 명)가 이 주제에 대한 발표에서 추출한 비디오 클립(분량 2분 29초)이 있다13, 유전자 총의 발명가.14

유전학자들은 왜 우리가 적어도 100번 이상 멸종되지 않았는지 궁금해 할 정도로 사실 우리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당혹감은 성경이 나타내는 6,000년의 세월보다 세상이 더 오래되었다고 믿는 실수 때문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돌연변이가 진화의 ‘엔진’이 될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한다. 즉, 미생물이 사람으로 되었다는, 그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데 필요한 일종의 ‘업힐’ 변형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실은 매우 다르다. 다음 동영상15(분량 1분 52초)에서는 이에 대한 도전을 받았을 때 서양 진화론의 챔피온격 생물학자 Richard Dawkins (리차드 도킨스)의 흥미로운 반응을 보여준다:16

시간은 진화의 ‘영웅’이 되기는커녕,17 실제로 진화론의 문제를 악화시킨다. 여기 이 글을 더 자세히 읽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읽기 쉬운 두 가지 기사가 있다.

시간- 진화론의 적(Time-no friend of evolution)

방향을 잘못 가고 있는 진화론 열차(The evolution train’s a-comin’ (Sorry. a-goin’-in the wrong direction))

부수적으로, 유전학을 주제로 하는 이 동영상18 (분량 1분 5초) 에서 CMI의 Dr Jonathan Sarfati 조나단 사파티 박사는 왜 우리와 유인원의 DNA 유사성이 진화가 아닌 공통적인 디자이너를 가리키고 있는 지 설명하고 있다:19

화석 ‘기록’

수백만 년의 진화와 멸종을 나타내는 대신, 실제로 화석 ‘기록’은 지구 대홍수 (창세기 6-9)와 그 이후의 사건들을 가리키는 유산으로 더 잘 해석된다. 이 1분짜리 비디오는 진화론에 존재하는 정지 화석과 ‘살아있는 화석’이 당면한 도전을 보여주는 한편, 성경에 쓰여진 것과 일치하는 관찰된 특징들을 보여주고 있다.20

또한 성경에 묘사된 대재앙적이고 폭력적인 전세계 홍수를 통해 예상된 바와 같이 급속한 매장 증거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이 1분짜리 비디오는 여러 퇴적층에 묻혀있는 화석을 보여준다.21

전 세계적인 대재앙의 침식, 이동, 수장의 패턴은 눈을 가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명백한 것이다.22

13664-illusion

그런데 인간이 유인원에서 진화했다는 화석 기록이 ‘증거한다’라고 슬프게도 널리 알려진 믿음은 잘못된 것이다. 세계 최고의 진화 고인류학자인 Bernard Wood, 버나드 우드 교수는 유인원 대 인간 (예: 오른쪽에 보이는 것)의 과도기적 이미지를 다음과 같이 묘사하는 데 있어서 이것이 기만이라는 것을 단도직입적으로 강조한다.

“시리얼 패킷 뒷면부터 값비싼 과학 장비 광고까지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인간 진화의 대중적 이미지가 있다. 사진 왼쪽에는 다부지고 돌출된 턱을 가진 너클보행(knuckle-walking)을 하는 구부러진 유인원이 있다. 오른쪽은 품위가 있는, 높은 이마, 결단력 있게 미래로 성큼성큼 나아가는 모습의 남자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어깨가 뒤로 당겨지기 시작하고, 몸통이 가늘어지며, 팔이 뒤로 젖혀지고, 다리가 길어지며, 두개골이 팽창하고, 턱이 뒤로 물러나는 좀 더 인간과 같은 형상이 연속적으로 나타난다. 유인원에서 인간으로의 우리의 발전은 매우 매끄럽고 깔끔하게 보인다. 전문가들조차 그냥 놔두는 것을 싫어할 정도로 묘한 매력이 있는 이미지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23

착각! 그리고 Professor Wood, 우드 교수도 그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자신의 혈통의 기원은 좌절할 정도로 불분명하다.”24

그러나 누군가가 합리적으로 묻기를, “다윈이 그의 기원을 쓴 이후로, 이미 과도기 유인원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는가?” 다음 비디오 클립(총 분량 45초)은 처음에 ‘과도기적 형태’ 로 발표, 예고된 이후 그들에게 일어난 예를 보여준다.25,26,27

사진 Mark Harwood 마크 하우드behemoth
사진 Philip Bell 필립 벨Bishop Bell

공룡

영국 칼라일 성당의 Bishop Bell, 벨 주교는 용각 공룡으로 보이는 황동 조각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목으로 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전형적인 기린의 움직임처럼) 아마도 동물 왕국에서 친숙한, 다른 성을 유혹하는 것으로도 보여진다. 이 모든 세기 전에 그것들을 새긴 사람은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을 베끼는 것이 아니었다!28 오히려 그 당시 사람들은 이러한 공룡들이 살아있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고, 그 당시 다른 생물들이 살아 있던 것처럼 사람들에게 친숙했으며, 예를 들어 물고기,개,돼지,새와 같이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진 다른 생물들처럼 사람들에게도 친숙했다.

홍수 이후 공룡이 사람들과 함께 살았던 많은 증거들이 있다 (예: 위에 표시된 Carlisle Cathedral 칼라일 대성당).29그리고 대홍수에 의한 공룡의 빠른 매장.30 그리고 공룡의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이 남아있는데, 이는 수백만 년의 멸종 사상이 틀렸음이 틀림없다는 것을 나타내며, 다음 비디오 (총 분량 43초)에서 보여 주듯이, 성경의 시간표와 바로 일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31

여러분은 다음 1분짜리 비디오를 보면 이 발견에 관련, 과학자들이 놀란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1990년대 적혈구와 헤모글로빈32의 발견 이후, 훨씬 더 극적인 것들이 발견되었다

  • 2005년, 유연한 인대와 혈관.33
  • 2009년, 연약한 단백질인 엘라스틴과 라미닌, 그리고 콜라겐의 존재에 대한 추가 확인 (뼈에 있는 중요한 단백질). 그 단백질 증거는 2003년 공룡 뼈에서 발견된 오스테오칼신을 덧붙이면서 피할 수 없이 오랜 우주의 아이디어에 반하여 쌓여지고 있었다. 만약 공룡 화석이 실제로 수천만년 전의 것이라면, 이 단백질들 중 어느 것도 존재하지 말았어야 했다.34
  • 2012년에 뼈 세포(골 세포)도, 단백질 액틴과 튜블린, 그리고 심지어 DNA 까지! 측정된 분해 속도 하에서, 이 단백질들, 특히 DNA는 공룡의 멸종 이후 가정된 6천 5백만년 동안 지속될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은 성경 연대표에 대한 극적인 지지로서 지구의 최대 연령은 6,000년이다.35
  • 2012년, 공룡 뼈의 방사성 탄소. 하지만 탄소-14는 너무 빨리 파괴되어서, 만약 유해가 10만년이나 되었다면. 아무도 감지할 수 없다!36

그리고 이 1분짜리 비디오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많은 공룡들이 ‘죽음의 고통’ 자세로 화석이 된 방식을 주목하라.37,38

fossil fish
젊은 지구 의 105 페이지에서 시사하는 바가 많은 이 사진은 대홍수에 의해 빠르게 매장되었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이 물고기는 너무 빨리 덮여서 점심을 다 삼켜 먹을 겨를도 없었다. (백만년의 증거일 수가 없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느리고 점진적인 화석화 아이디어와는 반대로 그렇게 정교하게 보존된 것은 척추 동물만이 아니다. 현재 수백 개의 해파리 화석이 발견되었고, 훌륭하게 보존되어 왔으며, 따라서 찰스 다윈은 그의 종의 기원에서 해파리 화석이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 한 것이 완전히 잘못된 것으로 증명되었다.39 세계적으로 발견된 화석들과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맥에서도 발견된 화석 증거는 노아의 대홍수 시기의 진실을 말해준다.40
공룡 뼈에서 유연한 혈관, 혈구, 단백질
티라노사우루스의 붉은 뼈에서: 유연한 혈관(왼쪽)과 혈관(오른쪽)의 적혈구처럼 보이는 것! 공룡 뼈에서 유연한 혈관, 혈구, 단백질의 발견은 고생물학자들이 주장하는 6천 5백만 이상이 아니라, 화석에서 보여지는 수천 년의 나이와 일치한다. 불행히도 이와 같은 증거가 발견될 때 연구원들은 자신의 눈을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수백만 년의 패러다임을 의심하는 대신에 그들은 종종 그들 자신의 증거 에 의심을 던질 것이다. 예를 들어, 연구원인 Mary Schweitzer 메리 쉬와잇서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것은 바로 현대인의 뼈 한 조각을 보는 것과 같았다. 그러나 물론 믿을 수가 없었다. 나는 연구실 기술자에게 말했다: ‘결국 그 뼈들은 6천 5백만 년 된 것이다.’ 어떻게 혈액 세포가 그렇게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었을까?”’41
사진: Dr Mary Schweitzer, Science 307(5717):1952, 25 March 2005 (supplementary material).

별들과 행성

우리 우주에는 자연주의적 설명이 불가능한 많은 사실들이 있지만, 대신 시편 19장 1절의 진리를 말하고 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예를 들면, 우리 태양계의 몇몇 행성들의 역행 운동, 42그리고 우주에 나타나 있는 구조43,44 성경의 창조의 연대표를 가리키는 별이 총총한 하늘에는 더 많은 증거들이 있다. 예를 들면, 초신성들은 존재함으로써 우주의 수억년된

나이가 말도 안 되는 것임을 보여주고, 이 비디오 클립 (분량: 45초)에서 설명하듯이 성경의 6,000년 된 우주의 나이와 일치한다는 것을 증명한다:45,46

토성의 간헐천이 있는 위성 엔셀라두스가 우주로 수증기를 분사하는
토성의 간헐천이 있는 위성 엔셀라두스가 우주로 수증기를 분사하는 향상된 컬러 이미지. NASA의 카시니 탐사선에 의해 보내진 이것과 여러 다른 ‘놀라운’ 지질활동의 증거는 우리의 태양계가 수십억 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대신 최근의 창조에 대한 성경의 설명과 일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47
사진: NASA / JPL / Space Science Institute
맹장이
맹장이 우리 몸에서 제거될 수 있다면, 그것이 진화 적인 ‘잔재’라는 뜻일까? 당연히 아니다!48,49
사진: Wikimedia commons/ U.S. Navy: 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2nd Class Eric C. Tretter

결론: 우리는 진화되지 않고 창조되었다!

위와 같은 점을 감안할 때, 일부 독자들은 이제 궁금해 질 것이다.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성서의 창조와 대홍수에 대한 모든 증거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걸까?” 한 가지 요인은 많은 사람들이 목격자 관찰에 의존하고 있는 실험 과학과 (이것이 우연히도 “두 명 이상의 증인의 증언에 관한 모든 사항을 정립하게 하라”는 성경의 명령과 일치한다) 과거의 진화에 대한 주장 사이의 차이점을 깨닫지 못 한다는 것인데, 이는 그렇지 않다. 이 비디오 클립 (분량: 1분 6초)은 왜 창조/진화 논쟁이 관찰, 반복, 시험할 수 없는 역사에 관한 것인지 설명한다:50

이 모든 것은 단순한 학문적 관심사가 아니라 모든 사람의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여기서 그 증거가 창조와 홍수에 관한 성경의 역사적 설명의 진실을 강하게 지적하는 것을 보았다. 이 비디오 클립51 (분량: 45초)은 다가올 심판의 맥락에서 예수 그리스도- 우리 창조자, 주님과 구세주-의 대홍수에 대해 말한다…

그래서 과학적 증거는 우리가 진화되지 않고 창조되었다는 사실에 이르게 한다. 생물은 디자인 된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 지질학은 성경의 대홍수를 확인시켜 준다. 유전학은 우리의 세계가 부패하고 있으며, 새롭게 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좋은 소식은 창조주께서 언젠가는 그렇게 하실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우리 각자를 아끼고 우리의 삶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52
(요한복음 3:16)

참고 문헌및 메모

  1. 참조: The moth files, Creation 25(1):14–15, December 2002. 텍스트로돌아 가기.
  2. For readers wanting to dig deeper still, see the many articles accessible from Q&A: Natural selection. 텍스트로돌아 가기.
  3. Catchpoole, D., Fingertip control, Creation 31(2):31, 2009. 텍스트로돌아 가기.
  4. Paturi, J., The human body: God’s masterpiece, Creation 2(4):54, 1998. 텍스트로돌아 가기.
  5. Cell ‘switchboard’, Creation 25(1):7, 2003. 텍스트로돌아 가기.
  6. Sarfati, J., Design in living organisms (motors: ATP synthase), Journal of Creation 12(1):3–5, 1998. 텍스트로돌아 가기.
  7. youtu.be/W3KxU63gcF4. 텍스트로돌아 가기.
  8. youtu.be/kOeJwQ0OXc4. 텍스트로돌아 가기.
  9. youtu.be/LY0hZLDOb00. 텍스트로돌아 가기.
  10. youtu.be/VErKLM7HWyg. 텍스트로돌아 가기.
  11. Catchpoole, D., Letter to an atheist: A birdbox and a tree, 23 May 2003. 텍스트로돌아 가기.
  12. For readers interested in a swag of further articles on how nature points undeniably to a Designer, see: Q&A: Design features. 텍스트로돌아 가기.
  13. For more, see: Scientists alive today who accept the biblical account of creation. 텍스트로돌아 가기.
  14. youtu.be/FYbpKMFJFCw. 텍스트로돌아 가기.
  15. youtu.be/YddmGJofbL0. 텍스트로돌아 가기.
  16. Should you encounter some of the many Skeptics who have tried to question the veracity of the above film clip, you can show they are wrong with this analysis of the video timeline: Was Dawkins stumped? Frog to a Prince critics refuted again. 텍스트로돌아 가기.
  17. Catchpoole, D., Time is the hero, Creation 34(3):6, 2012. 텍스트로돌아 가기.
  18. youtu.be/OzmOu1YdFkg. 텍스트로돌아 가기.
  19. And here’s a swag of further articles for readers keen to dig deeper on this topic, which clearly shows the genetic evidence points to the truth of biblical creation: Q&A: Mutations. 텍스트로돌아 가기.
  20. youtu.be/fw3yrcdNhbM. 텍스트로돌아 가기.
  21. youtu.be/hqUtY23L4iQ. 텍스트로돌아 가기.
  22. As these easy-to-read articles explain:
    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로 파여진 수극들
    노아 홍수 시 장거리 여행자들 — 규암 표석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강력히 웅변한다
    It’s plain to see
    Seeing the pattern
    텍스트로돌아 가기.
  23. Wood, B., “Who are we?” New Scientist 176(2366):44–47, 26 October 2002. 텍스트로돌아 가기.
  24. Wood, B., Did early Homo migrate “out of” or “in to” Africa?,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2011; published ahead of print 15 June 2011, doi:10.1073/pnas.1107724108. 텍스트로돌아 가기.
  25. youtu.be/BVLkkWlEFsw. 텍스트로돌아 가기.
  26. For readers who’d like to explore the whole claimed ‘ape-men’ issue further, see the many articles accessible from: Q&A: Anthropology and Ape-men. 텍스트로돌아 가기.
  27. For readers who’d like to dig even deeper into the fossil record [Unintended pun!—Ed.], there’s a plethora of further articles accessible from: Q&A: Geology and Q&A: Fossils. 텍스트로돌아 가기.
  28. 참조: 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모쓰! 텍스트로돌아 가기.
  29. Also see: Catchpoole, D., Angkor saw a stegosaur? Creation 29(4):56, 2007. 텍스트로돌아 가기.
  30. Walker, T., Dinosaur herd buried in Noah’s Flood in Inner Mongolia, China, 14 April 2009. 텍스트로돌아 가기.
  31. youtu.be/1zNDpVE2dM4. 텍스트로돌아 가기.
  32. For more detail on that find see 놀라운 공룡 혈액에 관한 보고. 텍스트로돌아 가기.
  33. 참조: Still soft and stretchy: Dinosaur soft-tissue find—a stunning rebuttal of ‘millions of years’. 텍스트로돌아 가기.
  34. 참조: Dinosaur soft tissue and protein—even more confirmation! 텍스트로돌아 가기.
  35. 참조: DNA and bone cells found in dinosaur bone. 텍스트로돌아 가기.
  36. 참조: Radiocarbon in dino bones—International conference censored. 텍스트로돌아 가기.
  37. youtu.be/2iUpKepDuJc. 텍스트로돌아 가기.
  38. Want more? There’s lots more reading accessible via: Q&A: Dinosaurs. 텍스트로돌아 가기.
  39. 참조: 수백 마리의 해파리 화석들. 텍스트로돌아 가기.
  40. For readers interested in following up our many articles about that watery cataclysm see Q&A: Noah’s Flood. 텍스트로돌아 가기.
  41. For more see Still soft and stretchy: Dinosaur soft tissue find—a stunning rebuttal of ‘millions of years’. 텍스트로돌아 가기.
  42. Sarfati, J., Venus: cauldron of fire, Creation 23(3):30–34, 2001. 텍스트로돌아 가기.
  43. Rigg, A., Galaxy games: grown-up galaxies in a young universe prompt rethink of big bang ideas, Creation 27(1):18–21, 2004. 텍스트로돌아 가기.
  44. Here’s three easy-to-read articles with further evidence in line with the Bible’s account of origins:
    Young Saturn
    In the middle of the action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천문학적 증거들
    텍스트로돌아 가기.
  45. youtu.be/LBfrDjn5YiU. 텍스트로돌아 가기.
  46. For those who want to explore further, there’s plenty more reading material accessible via: Q&A: Astronomy and Astrophysics. 텍스트로돌아 가기.
  47. For more on this, see Enceladus: Saturn’s sprightly moon looks young. 텍스트로돌아 가기.
  48. 참조: Appendix shrieks creation (at least 18 times!) 텍스트로돌아 가기.
  49. Readers wanting to explore this topic further can access a great many interesting articles via Q&A: ‘Vestigial’ organs. 텍스트로돌아 가기.
  50. youtu.be/5UM1Hn425Gc. 텍스트로돌아 가기.
  51. youtu.be/VdYH-qZXQFQ. 텍스트로돌아 가기.
  52. For more explanation of this, see: Good News!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