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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내로 생물이 포획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는 물속에서 덫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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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or.kr)

stockxpert과 stock.xchng 촬영7310amber

곤충(심지어 곤충 소화관의 식별 가능한 미생물까지1), 꽃, 이끼, 달팽이, 도마뱀, 새의 깃털, 포유류의 털… 등이 보존되어 들어있는 화석 호박(fossil amber, 나무 수지)들이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어왔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호박 화석들의 연대를 1,500만~2억2천만 년 전으로 평가하고 있지만(아래 첨부 글을 보라), 도대체 어떻게 호박 내로 생물들이 포획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상당한 불확실성(불일치)이 있었다.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resin)가 나무껍질에서 수지 표면에 달라붙은 생물과 함께, 그리고 연속적으로 유출된 수지로 둘러싸인 후, 고체화되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에서 하나의 문제점은 조개, 굴, 갑각류, 물방개, 따개비, 소금쟁이, 조류(algae), 박테리아 등과 같이 풍부한 수생생물(aquatic organisms)들도 호박 내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끈적끈적한 나무 수액에 수생생물(담수생물과 해양생물 함께)들이 갇힐 수 있었던 것일까?

이 화석은 독일 하겐-호헨림부르크(Hagen–Hohenlimburg)에 있는 창조박물관인 레벤디지 보르웰트 박물관(Lebendige Vorwelt Museum)에 전시되어 있다. (Joachim Scheven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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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유럽에 살아있는 방패벌레(Lace bugs, Tingidae)는(상) 수천만 년 전의 캐리비안 호박에서 발견되는 것과(하) 동일하다. 이것과 다른 '살아있는 화석'들은 진화론자들에게 수수께끼이다. 왜 이 생물들은 장구한 시간 동안 전혀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는가?

독일 베를린의 자연사박물관의 알렉산더 슈미트(Alexander Schmidt)와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데이비드 딜처(David Dilcher)는 이제 그 답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2

그들은 플로리다 늪지대(swamp)에서 톱(handsaw)을 사용하여 나무에서 나무껍질을 자른 후에, 흘러나온 수지(resin)가 물속으로 흘러들어가, 작은 갑각류, 물방개, 물진드기, 수생 박테리아 및 곰팡이들에게 덫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관측했다.3 따라서 그들의 연구 결과는 수생 곤충들은 수생 세계를 떠나지 않고, 수지에 포획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호박 속에 수생생물들의 존재는 단순한 자연적 과정의 결과였던 것이다.4

사실, 늪지에서 톱으로 나무껍질을 자르는 것은 단순히 '자연적 과정'으로는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의 독창적인 현장연구 결과는 전 세계의 호박 화석들이 창세기 홍수의 유물이라고 오랫동안 주장해온 창조론자들에게는 정말로 빅뉴스인 것이다.5

비록 슈미트(Schmidt)와 딜처(Dilcher)는 확고한 진화론자이지만, 자신들의 관측과 결론이 전 세계적으로 풍부한 호박 화석들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대격변이었던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 제공되는 조건이 필요함을 가리키고 있었던 것이다.

  • 물은 공기 중 산소에 의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수지의 고체화 및 호박화 과정을 지연시킨다. 따라서 수지는 물속에서 오랫동안 끈적거리는 상태로 머물며, 곤충들과 다른 생물들을 붙잡을 가능성이 더 크다. New Scientist 지가 보도했듯이6, 수중의 수지는 나무껍질에 있는 수지보다 곤충에 더 위협적일 수 있다.
  • 슈미트와 딜처의 현장 연구에서, 나무의 수지가 고형화 되지는 않았지만, 연못의 수위가 낮아진다면, 단단한 호박으로 변했을 것이고, 퇴적물 층에 의해서 충분히 보호를 받게 된다면, 호박은 수백만 년 동안 온전하게 남아있게 되었을 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2
  • 그러나 퇴적물은 흐르는 물에 의해서, 어떤 식으로든 옮겨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실제로 슈미트와 딜커가 제안한 호박 화석의 형성 시나리오는 홍수를 필요로 한다. 그들도 한때 수생 ​​곤충들이 나무 수지에 갇히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었다 :
    ”여름에 연못은 말랐고, 홍수는 숲 바닥을 덮어버릴 퇴적물을 운반해왔다. 그래서 수지 조각은 잘 보존 (후에 호박이) 되었다.”2

물론 격변적인 대홍수는 슈미트와 딜커의 톱보다 엄청나게 큰 손상을 나무들에게 입혔을 것이다. 예를 들어, 소용돌이치는 격랑의 물 흐름과 파도 속에서 나무들은 뿌리가 뽑히고, 부러지고, 서로 서로 부딪치며, 나무껍질을 잃어버리면서, 대량의 나무 수지를 방출했을 것이 예상될 수 있다. 여전히 유동적이지만, 물속의 수지는 홍수 물로 인해 서식지에서 옮겨진 수생생물과 육상생물들을 포획했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무수한 호박 화석들을 고려할 때, 전 세계적으로 많은 물이 필요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바로 거대한 홍수였다. 창세기 6~9 장은 그러한 사건을 묘사하고 있다. 40일 밤낮으로 비가 내린 사건 말이다. 많은 호박 화석들에 공기방울7,8과 물방울2이 포함되어있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9

7310fossil-termites
.2천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에서 발견된 화석 흰개미(termites, genus Mastotermes)는 너무도 잘 보존되어 있어서, 연구자들은 화석 흰개미의 소화관 내에 있는 박테리아가 오늘날 살아있는 마스트로테르메스 흰개미(Mastotermes termites) 내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와 똑같은 종류의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정되는 2천만 년 동안 엄청난 세대 수가 지났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진화는 없었다.

진화론적 연대에 맞춰지는 호박의 연대

언론 보도 및 과학 저널에서 보도되고 있는, 호박 화석에 주어진 연대들은 권위 있는 평가치인 것처럼 생각될 수 있다. 다음은 본문에서 인용된 세속적 연대들이다.

  • ”…우리는 4천만 년 전으로 돌라가 호박 숲을 보고 있는 것이다.”1
  • ”…그는 1천5백만~2천만 년 전의 호박에서 따개비, 서관충(tubeworms), 굴, 조개를 발견했다.”1
  • ”생명체의 흔적을 담고 있는 가장 오래된 호박은 2억2천만 년 전의 것이다”라고 슈미트는 말했다.1
  • ”그 화석은 적어도 4백만 년 되었고 더 오래될 수도 있다고, 그들(뉴사우스 웨일즈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헨크(Henk Godthelp)를 포함한 연구자들)은 말하고 있다.”2

그러나 언론 매체들은 해변에서 (대다수의 호박 화석들이 발견되는 장소) 발견되는 호박들의 연대 평가는 고생물학자들 사이에서 완전히 합의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헨크는 호박의 직접적인 연대측정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며, 연구자들은 호박의 연대를 평가하기 위해서, 호박을 포함하고 있던 ‘원래의 퇴적지층’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2

그렇다면 '원래의 퇴적지층'에 대한 연대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퇴적지층은 이미 연대가 알려져 있는, 소위 '표준화석(index fossils)'의 존재에 따라 연대가 추정된다. 그러나 사실, 그 연대는 알려진 것이 아니라, 어떤 생물이 언제 진화했는지, 언제 멸종되었는지에 대한 진화론적 시간 틀에 기초하여 가정된 것이다.

화산암(호박을 함유한 퇴적암과 같은 지층에 있을 수 있는)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따라 연대가 추정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으로 연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측정된 결과가 퇴적지층에 부여된 연대와 일치될 경우에만 선택되고,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오염된 것으로 여기고 폐기해 버린다.

따라서 호박의 연대는 객관적인 방법이 아닌, 진화론적 연대에 맞추어 정해지는 것이다.3

참고 문헌및 메모

  1. Viegas, J., How amber becomes a death trap, ABC News in Science, www.abc.net.au/science/news/stories/2007/2054857.htm?ancient, 9 October 2007.
  2. Salleh, A., Amber fossils a first for Australia, ABC Science Online, www.abc.net.au/science/news/stories/2006/1796778.htm, 29 November 2006.
  3. Walker, T., How dating methods work, Creation 30(3):28–29, 2008.

참고 문헌및 메모

  1. See: Termite tummy bugs, Creation 24(3):7, 2002. 텍스트로돌아 가기.
  2. Viegas, J., How amber becomes a death trap, ABC News in Science, www.abc.net.au/science/news/stories/2007/2054857.htm?ancient, 9 October 2007. 텍스트로돌아 가기.
  3. Schmidt, A.R. and Dilcher, D.L., Aquatic organisms as amber inclusions and examples from a modern swamp forest, PNAS, USA 104(42):16581–16585, 16 October, 2007. 텍스트로돌아 가기.
  4. How amber becomes death trap for watery creatures, ScienceDaily, www.sciencedaily.com/releases/2007/10/071018123512.htm, 20 October 2007. 텍스트로돌아 가기.
  5. 참조, 예 : 호박 미스테리, Creation 25(2): 52–53, 2003; . 텍스트로돌아 가기.
  6. How pond life falls prey to killer trees, New Scientist 196(2625):21, 2007. 텍스트로돌아 가기.
  7. Australia had been thought to be an exception (i.e. without amber fossils), but ‘huge chunks of amber’ containing insects and plant parts have now been found along beaches in far north Queensland. Salleh, A., Amber fossils a first for Australia, ABC Science Online, www.abc.net.au/science/news/stories/2006/1796778.htm, 29 November 2006. 텍스트로돌아 가기.
  8. Berner, R.A. and Landis, G.P., Gas bubbles in fossil amber as possible indicators of the major gas composition of ancient air, Science 239(4846):1406–1409, 1988. 텍스트로돌아 가기.
  9. I.e., likely embedded when fluid amber floating near the surface of the floodwaters was impacted by falling raindrops. As amber’s specific gravity is slightly over one, it floats in saltwater but sinks in freshwater, so insect and other material preserved in amber could have been either flotsam or settlings—or possibly borne by raindrops, in the case of microbes and very small insects. (Specific gravity is the density of a substance relative to pure water, which therefore has SG = 1 by definition.)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