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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리의 벼룩 이야기

자동차는 저절로 생겨났는가, 누군가가 만들었는가?

저자: Carl Wieland
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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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자. 자동차 안에 벼룩들이 살고 있었다. 자동차는 벼룩들이 전부터 알고 있던 유일한 세계였다. 벼룩들은 그들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했다. 차에서 일어나는 과정들을 연구하게 됨으로서, 그들은 화학, 물리, 운동력, 중력, 전자기, 열역학, 양자역학 등등의 기초 법칙들을 모두 발견하게 되었다.

그들이 알게 된 모든 것들은 반복적인 실험에 의해 증명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마침내 매 결론에 동의하였다. 마지막으로 한 젊은 벼룩이 그들에게 숙명적인 질문을 하였다. ”최초에 이 자동차는 어떻게 있게 되었을까?” 그들 중에 C(creation)와 E(Evolution)로 불리는 두 마리가 대화를 시작하였다.

C : ”그것은 과거에 어떤 시점에 지적인 설계자에 의해서 만들어졌음이 분명하다.”
E : ”무 엇이라고? 너와 같은 말을 전에 결코 들어보지 못했다. 오, 알겠다. 너는 차 서랍에서 발견된 매뉴얼 책이 자동차의 설계자에 의해서 쓰여졌다고 추측하는, 종교적인 생각을 하는 벼룩 중에 하나임에 틀림없다. 그 책은 비과학적인 방랑하는 사막 벼룩들에 의해서 쓰여진 한 묶음의 신화(myth) 라는 것에 우리의 가장 뛰어난 벼룩학자들이 동의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가?”
C : ”그러면 이 자동차는 만든 자 없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단 말인가?”
E : ”제 발 나를 잘못 인도하지 말라. 네가 원한다면 너는 만든 자가 있다고 믿을 수 있다. 그러나 과학 수업 시간에서 젊은 벼룩들에게 그것을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우리가 연구해 온 과학 법칙들과 과정들에 의하면, 이 자동차는 단순한 물질로부터 천천히 점진적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저절로 만들어졌음이 분명하다.”
C : ”너는 그러한 생각에 엄청난 과학적 결함이 있다는 것을 약간이라도 알아야만 한다.”
E : ”모 든 과학적 생각들은 결함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나도 연구 중이다. 그러나 나는 더 많은 연구조사가 이루어짐으로서 어떻게 이 자동차가 진화되었는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꿀 수도 있는 충분한 열려진 마음을 가지고 있다.”
C : ”그것이 진화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한 생각도 바꿀 수 있는가?”
E : ”내 가 어떻게 그러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가? 자동차의 기원에서 진화에 대한 유일한 대안은 창조인데, 그것은 과학적인 생각이 아니라, 종교적인 생각이다. 그것은 우리가 관측할 수 없는 과정에 대해 의지하는 것을 의미하며, 볼 수 없는 만든 자를 의지하는 것이다. 나는 과학을 공부한 벼룩들이 너와 같이 그러한 신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C : ”실제로 만든 자가 있음에 틀림없다는 결론이 나를 도와주었고, 그것이 나의 과학이다. 너도 너의 생각을 입증하기위한 한 가지 실험은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E : ”그 것은 부당하다. 크랭크 케이스 안으로 쇠가루들이 얼마나 천천히 쌓여져 가는지 너도 알 것이다. 새로운 크랭크 축으로 응집되어 만들어지려면 수억 년은 걸렸을 것이다. 그리고 적어도 우리는 새로운 어떠한 것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C : ”너 의 철학은 자동차를 만든 주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도 차단하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만든 자가 정말 있다면, 차를 만든 과정, 또는 만든 자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 기대될 것이다. 실제로, 만든 자가 있다는 생각이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너의 생각보다 훨씬 더 과학적으로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E : ”네가 말하는 것이 무슨 뜻인가?'
C : ”자, 우리가 자동차에서 일어나고 일들을 관측해 보면, 자동차는 한때 만들어졌고, 지금은 낡아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더 적합하다. 너는 우리가 발견했던 열역학 제2법칙(second law of thermodynamics) 을 기억하는가? 총체적으로 이 차의 모든 것은 낡아져가고 있고, 쇠퇴해지고 있는 중이다. 우리가 연구했던 과학적인 과정의 어느 것도 이 차를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나는 이것이 창조의 매우 좋은 증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증거는 만든 자의 매뉴얼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과 일치한다. 그래서 그 책이 말하고 있는 것을 믿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창조의 또 다른 중요한 증거는 이 차의 구성물들이 잘 조직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각 부품 사이에 상호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너도 보다시피, 코일이 스파크를 일으키기 위해서 배전기, 그리고 플러그와 같이 정렬되는 일은 저절로 자연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이 세 부분이 함께 작동될 때, 과학의 법칙들이 모두 적용되며, 어떤 신비로운 과정은 일어나지 않는다.”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알게 되면 될 수록, 본래 자동차는 외부에서 부여된 목적(purpose)을 수행하도록, 부품 간에 질서와 관계들은 가지고 있음에 틀림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E 는 몸서리를 친다). 이것이 창조의 긍정적인 증거인 것이다. 만약 네가 아름다운 그림을 보게 된다면, Van Fleagh이 말한 것처럼, 그 그림은 창조적 지성의 결과이며, 너 자신도 그것이 창조의 증거임을 인정할 것이다. 도화지와 물감이 자연적으로 우연히 그러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없다는 것을 너도 알고 있다. 네가 창조자와 (과거의) 창조 작업을 결코 볼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창조를 알아볼 수는 있다.'
E : ”나는 네가 말하는 점을 이해한다. 그러나… 나는 외부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