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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고래들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는 ?

어떻게 300여 마리의 고래, 돌고래, 거북이, 바다표범, 물고기 등과 나무늘보, 펭귄 등과 같은 육상동물들이 함께 격변적으로 매몰되어 죽을 수 있었을까?

marinethemes.com/Kelvin Aitken 560-whale

저자:
번역자: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or.kr)

”우리는 이것이 위대한 발견이라고 생각한다”고 1999년 페루의 수도인 리마(Lima) 남쪽 350km 지점에서 고래 화석들을 발견한 고생물학자 브랜드(Leonardo Brand)는 말했다. 그는 창조론자들로 이루어진 조사팀을 구성했었다. 그들의 발견은 최근 일반 학술지인 지질학(Geology) 저널에 발표되었다.1,2,3

전부해서 346 마리의 고래들이 주변 1.5km2(370 에이커)내에, 80m 두께의 규조토(diatomite)로 불리는 두터운 퇴적암에 묻혀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 지층은 200~1,000 m (650–3,300 피트)에 이르는 두께를 가지고 있는 피스코 지층(Pisco Formation)의 일부분이다.

규 조토(diatomite)는 상당히 높은 비율로 화석화된 규조(diatoms, 바다 표면에 흔히 사는 작은 단세포 조류(algae))를 함유하고 있는 퇴적암이다. 페루에 있는 규조토 지층은 5~10%의 점토(clay)와 풍부한 화산성 재(volcanic ash)를 함유하고 있다.

오늘날 규조들이 죽으면, 그들의 규소 성분의 골격(silica skeletons)은 대양 바닥에 축적된다. 일 그램(0.035oz)의 규조토는 약 4억 개의 규조 골격을 함유할 수 있다.4 규조토 퇴적물은 보통 매우 느린 속도로 축적된다 (1 천년에 수 cm 정도).1 가령 얕은 바다와 같이 그 축적율이 더 큰 곳이라 할지라도, 축적은 매우 느리게 일어난다. 예를 들어, 브리티쉬 콜롬비아(British Columbia)에 있는 피오르드(fjords)에서의 규조와 점토는 1년에 2.5~5.0mm 정도로 축적된다.2

또 한 오늘날 고래의 시체가 대양의 바닥으로 가라앉았을 때, 많은 종류의 청소동물(scavengers)들이 빠르게 고기들을 먹어치우며 시체 주변에 군집한다. 그리고 일부 청소동물들은 먹이를 탐색하기 위해서 근처 퇴적물들을 휘저어 놓는다.5

그 러나 페루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고래들과 규조들은 매우 잘 보존되어 있었고, 고래의 뼈들은 거의 손상되지 않았다. 벌레구멍, 삿갓조개나 따개비의 껍질들, 그리고 일반적인 분해현상 등과 같은 그것들이 부패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었다. 또한 청소동물들이 주변 퇴적물들을 휘저어 놓았다는 어떠한 흔적도 없었다.

고 래의 뼈들은 부분적으로 광물화 되어있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5 마리의 고래에서는 수염(baleen)들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 고래의 수염은 빗(comb) 모양의 구조로 되어 있어, 고래의 입으로 들어가는 먹이들을 거를(filter) 수 있다. 이것은 매우 놀라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뼈보다 부드럽기 때문이다. (사람의 손톱과 비슷한 구성성분으로 되어있다.)

규조토 속에 이러한 잘 보존된 고래들은 빠른 매몰(rapid burial)을 가리키고 있다. 다른 가능성들을 검토한 후에 브랜드와 그의 동료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고래의 뼈들과 일부 수염들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는 것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설명은, 수 주 또는 몇 개월 안에, 길이 5~13m(16~42ft) 두께 50cm 정도의 고래들을 뒤덮어 매몰시키기에 충분한 빠른 규조토의 퇴적이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1

여기서 추정된 매몰 기간은 오늘날의 환경에 근거한 최대치이다. 매몰 속도는 심지어 몇 주 보다도 더 빠를 수도 있었을 것이다.

놀 랍게도, 이러한 화석 고래들의 빠른 매몰은 오늘날 현대 지질학자의 주류 이론인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 암석들은 오늘날 관측되는 것처럼 과거에도 매우 천천히 생성되었을 것이라는 이론)과 모순된다. 동일과정설에 근거하여 이들 고래 화석들을 해석한다면, 고래들은 2백만 년에서 1천만 년에 걸쳐서 매몰된 것이다. 그러나 80m 두께의 규조토 내에 346마리의 고래들이 몇 주에서 몇 달 안에 매몰되었다는 사실은 수백만 년에 걸쳐서 일어났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어디에 그들의 시간을 집어넣어야 하는가? 암석 내에는 그 어느 곳에도 없다.

고래의 무덤들은 성경적 시간 척도인 수천 년과 더욱 적합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들은 동일과정설 대신에 성경적인 시간 틀을 채택하였다. 그러나 또 다른 질문이 생겨난다. 이 고래들을 파묻어버린 사건은 창세기 홍수였는가? 아니면 홍수 후 이 지역에서 일어났던 국소적 격변이었는가?

지 질학(Geology) 지의 보고에 의하면, 그 지역에는 강한 물의 흐름이 있었다. 왜냐하면 피스코 지층의 퇴적물들을 퇴적시키고 침식시킨 풍부한 여러 수로(channels)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또한 연구자들이 상어 골격과 이빨 화석들을 발견했었기 때문에, 청소동물로서 상어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사 실, 그들은 일부 고래 뼈들에 상어 이빨 조각이 함께 묻혀있는 것을 목격했다. 브랜드의 탐사팀은 규조토 퇴적물에서 고래와 상어 이외에 다른 척추동물들도 발견했다. 그것들은 물고기, 거북이(turtles), 바다표범(seals), 돌고래(porpoise)와 같은 바다 생물들과 땅에서 사는 나무늘보(ground sloths)와 펭귄(penguins)과 같은 동물들이었다.

브 랜드와 그의 팀은 홍수 이후 얕은 바다 환경(shallow marine environment) 에서 일어난 일로 추정했다. 고래와 바다 척추동물들은 규조(diatoms)들의 대량 번식과, 측면으로 흐르는 강한 물의 흐름에 의해서 두터워진 규조들에 의해서 물이 독성화 되면서 죽었다고 제안했다.6 고래들이 해변으로 올라와 죽었다는 증거는 없었다. 화산폭발로 인한 화산재들은 규조들의 폭발적 증식을 일으킬 수 있는 많은 영양분들을 제공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하나의 문제인 것처럼 보이는 것은 육상 척추동물인 나무늘보(ground sloths)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것과 유사한 홍수 이후 시나리오(post-Flood scenario)는 캘리포니아 롬폭(Lompoc)에서 발견된 규조토 속에 매몰된 한 마리 고래에 적용될 수 있다.7

다 른 한편으로, 고래들은 창세기 홍수 말기에 매몰되었을 수도 있다.8 바다 생물들과 육상 동물들의 뼈들로 가득찬 80m 두께의 규조토의 빠른 퇴적은 거대한 홍수가 있었다는 하나의 서명(signature)처럼 보이는 것이다. 육상에 사는 나무늘보들은 홍수 이후 빙하기와 관련 있을 수도 있다.9 그러나 그들은 홍수 이전에도 살았었다. 규조토와 고래들은 영국 남부의 백악(chalk)의 퇴적에서 제시했던 것과 같은 유사한 하나의 홍수 과정(a flood process)으로 퇴적되었을 수도 있다.10 백악은 무수한 미세 생물들의 껍집(shells)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규조토와 비슷하다 (그러나 규소(silica) 대신에 탄산칼슘(calcium carbonate)으로 되어 있다).

홍 수 말기 또는 홍수 이후 퇴적인지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퇴적에 관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할 것이다. 어느 경우이든, 346 마리의 고래 화석들이 두터운 점토질의 규조토 퇴적층 속에 묻혀있었고, 이것은 성경적 역사의 정확성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놀라운 발견은 빠르고, 격변적인 매몰을 가리키고 있고, 이것은 수천년 전에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성경적인 시간 구조틀과 일치한다.

참고 문헌및 메모

  1. Whale fossils in the desert, Scope, Loma Linda University, www.llu.edu/news/scope/sum00/fossils.htm, 27 April 2004. 텍스트로돌아 가기.
  2. Brand, L.R., Esperante, R., Chadwick, A.V., Porras, O.P. and Alomia, M., Fossil whale preservation implies high diatom accumulation rate in the Miocene-Pliocene Pisco Formation of Peru, Geology 32(2):165–168, 2004 텍스트로돌아 가기.
  3. Esperante, R., Brand, L., Chadwick, A. and Poma, O., Taphonomy of fossil whales in the diatomaceous sediments of the Miocene-Pliocene Pisco Formation of Peru; in: De Renzi, J. et al. (Eds.), Current Topics on Taphonomy and Fossilization, Ajuntament de Valencia, International Conference, Valencia, Spain, pp. 337–343, 2002. 텍스트로돌아 가기.
  4. Brasier, M.D., Microfossils, George Allen & Unwin, London, p.41, 1980. 텍스트로돌아 가기.
  5. Walker, T., Whale explodes fossil theory, Creation 24(2):25–27, 2002; creation.com/explodewhale. 텍스트로돌아 가기.
  6. A ‘bloom’ of single-celled plankton often produces a brownish-red sheen on the water, which is called a ‘Harmful Algal Bloom’ (HAB). They occur in such diverse places as Japan, the Caribbean, Scandinavia and the South Pacific. HABs kill fish, whales, dolphins and shellfish, sometimes over hundreds of square kilometres, and cause respiratory problems for humans on shore. 텍스트로돌아 가기.
  7. Snelling, A.A., The whale fossil in diatomite, Lompoc, California, Journal of Creation 9(2):244–258, 1995. 텍스트로돌아 가기.
  8. Harrub, B., What can explain hundreds of fossilized whales? www.apologeticspress.org/inthenews/2004/itn-04-04.htm, 27 April 2004. 텍스트로돌아 가기.
  9. Oard, M.J.,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alifornia, USA, 1990. 텍스트로돌아 가기.
  10. Snelling, A.A., Can Flood geology explain thick chalk layers? Journal of Creation 8(1):11–15, 1994; creation.com/chalk.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