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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섬 : 백악기 말 나뭇잎 화석에서 발견되는 잠엽 곤충

이들도 살아있는 화석?

저자:
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or.kr)

Joachim Scheven 촬영, LEBENDIGE VORWELT Museum 11262-leaf

북반구의 가을에 참나무(oak) 숲, 또는 해변 숲을 산책하는 사람이라면, 땅에 떨어져 흩날리는 무수한 갈색의 낙엽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중에 일부는 아직도 한 부분이 녹색(사실 매우 짙은 녹색)으로 남아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아래 사진 참조).

만약 당신이 그 잎을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그 잎사귀 위에 하얀 점(whitish spot), 또는 꼬불꼬불한 자국(winding trail)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작은 잠엽 나방(leaf-mining moth)의 유충(larva)이 잎의 안쪽에 살고 있다는 증거이다.

또한 딱정벌레와 파리들 중에서도 잠엽 종들이 있다.

왜 이들 유충들이 만연한 잎들은 나머지 잎들처럼 완전한 갈색으로 변하지 않는 것인가? 놀라운 사실은 유충들이 주변의 잎 부분을 신선하게 유지시키는 호르몬을 분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 녹색 섬(green islands)의 세포들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햇빛으로부터 영양분을 만드는 광합성(photosynthesizing)을 아직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잎이 땅에 떨어져서 잎 자체가 죽은 후에라도, 이 작은 유충은 광합성에 의해서 만들어진 탄수화물(carbohydrates)에 의해서 계속 살아가는 것이다.

얼마의 기간 후에 이 유충들은 잎을 떠나서, 번데기가 되기 위해 땅으로 들어간다.

진화론을 고수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몇 가지 수수께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 바깥에서 잎들을 더 이상 갉아먹지 않고, 안쪽으로 기어 들어가기로 생각했던 최초의 애벌레는 어느 것이었는가?

  • 그러한 변형이 일어난 유충은 나무들이 잠시 후에는 잎들을 떨어뜨릴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으며, 그래서 그러한 사건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었는가?

  • Joachim Scheven 촬영, LEBENDIGE VORWELT Museum 11262-fossil-leaf
  • 만일 이들 잠엽 애벌레들이 올바른 호르몬을 합성해 내는 그들의 첫 번째 시도(돌연변이)가 실패되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겠는가? 오직 이 호르몬을 분비할 수 있을 때에만, 숲에서 살아가는 것이 보장되는 것이다.

그 리고 그러한 잠엽 곤충(leaf miners)을 가지고 있는 나뭇잎 화석들은 백악기 말기(upper Cretaceous)의 지질학적으로 가장 오래된 나뭇잎 화석들에서 이미 발견된다는 것이다.

아래의 화석 사진은 공룡들의 시대의 것이라고 주장되는, 미국 캔사스 주의 다코타 사암층(Dakota sandstone)으로부터 얻어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기껏해야 설득력이 없는 몇몇 동화같은 ‘그랬을 것이다 라는 이야기(just-so story)’ 이상의 어떠한 것도 만들어낼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창조주에 의해서 처음부터 피조물인 곤충 안에 이러한 분명한 대책이 프로그램 되어 있었다는 것을 믿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