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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거부하는 식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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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신’ 식물계의 12 개의 문(phyla)들. 이제 여기에서는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조상(ancestor)’ 후보인 녹조류(Chlorophytes) (적색 박스)가 배제되어있다. (그림을 자세히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살아있는 화석 나뭇잎들

저자:
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or.kr)

생명체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 중의 하나는,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극도로 다양하고 너무도 복잡해서 그것들을 다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은 한 분야 또는 소수 분야에 대해 전 생애를 소비하며 전문적으로 연구함으로서 이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간혹, 어떤 사람들은 웅대한 통합, 또는 전체를 개괄해보려는 노력을 시도하기도 한다. 그러한 사람이 ‘Five Kingdoms’ 란 책(지금은 제 3판이 출판됨)1의 선임 저자인, 메사추세츠 대학의 린 마굴리스(Lynn Margulis) 교수이다.

마 굴리스는 그녀의 혁혁한 40년 경력의 대부분을 더 낮은 형태의 생명체에서 더 높은 형태의 생명체로의 추정되는 진화를 연구하는 데에 소비해왔다. 비교적 최근까지, 모든 생명체들은 단지 2개의 큰 계, 즉 동물계(Animal Kingdom), 식물계(Plant Kingdom)로 분류되어 왔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 동안, 유전자 배열에 대한 연구 결과로서 하나의 혁명이 생명체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분야에서 일어났다. 식물학자로서, 나는 특히 식물 분류에 대한 마굴리스의 견해에 특별히 흥미가 있었다. 그녀의 책에서, 조류(algae), 곰팡이(fungi), 박테리아(bacteria) 등은 모두 ‘구’ 식물계에서 제거되었다. 그래서 ‘신’ 식물계는 다세포로서, 녹색이며, 대부분 육상에서 서식하는 단지 12개의 문(phyla)들로 구성되었다. (‘문(phylum)‘은 공통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그룹). ‘구‘ 식물계는 식물 그룹들 사이에 진화론적 관계가 있음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그러나 여러 식물들에 대한 주장되는 진화론적 배열은 묻혀있는 화석 기록의 실제 순서와는 모순되고 있었다.2 (그러나 어떠한 전이형태의 화석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그 래서 내가 마굴리스의 개정된 기술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물어보았었다. ”이 개정판은 식물들의 진화론적 기원에 관한 것을 강화시키고 있는가?” 대답은 ”전혀 아니다” 라는 것이었다. 사실 그것은 특별 창조를 강화시키고 있었다.

식 물들은 지금 단지 2개의 주요 그룹으로 나뉘어진다. 하나는 Bryata (무관다발식물, 물을 수송하는 특수한 도관을 가지지 않는 식물들)이고, 다른 하나는 Tracheata (관다발식물, 물을 수송하는 특수한 도관을 가지고 있는 식물들)이다. 나의 첫 번째 관찰은 Bryata가 가장 단순한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만일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Tracheata의 조상이 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진화론적인 오래된 연대 해석에 따르면,3 그들은 화석기록에서 가장 처음에, 즉 Tracheata 아래에 묻혀서 발견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아니었다. 그 반대가 진실이다. Tracheata 들은 처음부터 나타난다.

Bryata 는 이끼류(mosses), 우산이끼(liverworts), 붕어마름(hornworts)의 세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다. 다세포 조류(algae) 또는 곰팡이(fungi)들 중에서 논리적으로 그들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들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라고 추정되는 것은 녹조류(Chlorophyta) 중에서 이다. 그것은 자유 유영의, 녹색의, 단세포 미생물이다. (그림 1을 보라).

이끼류는 화석 기록에서 잘 나타남에도 불구하고4, 진화론자들에게 어떠한 기쁨도 되지 않는다. 마굴리스도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다.

”이끼류는 관다발 식물들(vascular plants, Tracheata), 붕어마름(hornworts), 또는 우산이끼(liverworts)의 조상인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5 ”붕어마름이나 이끼류와 같이, 우산이끼류는 다른 식물 계통에서 유래되지 않았다.”6 붕어마름은 화석 기록에서 이끼류 이전에 나타난다. 그러나 ”붕어마름의 기원은 화석 기록을 조사하는 것으로 추론될 수 없다. 붕어마름, 이끼류, 우산이끼류는 아마도 서로 서로 독립적으로 진화된 것으로 보인다.”7

그래서 상상의 진화론적 나무의 기초에 해당하는 여기에서도 진화의 증거는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가 아니라 거대한 틈(yawning chasm) 인 것이다. 그리고 가장 단순한 식물(Bryata)들 중의 어느 것도 서로 서로의 조상이 되거나, 더 높은 식물(Tracheata)의 조상이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상상의 진화론의 나무를 더 위로 올라가서, 마굴리스는 다음으로 솔잎란문(Psilophyta) 또는 솔잎란(whisk ferns)를 다루고 있다. 다시 한번, ”어 떠한 중간 화석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엽록체 DNA의 비교에 의하면 솔잎란문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양치류(ferns, 고사리)와 같은 non-lycophyte 관다발식물일 것으로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화학적 증거는 솔잎란문과 양치류 사이의 강한 진화론적 관계를 지지하지 않고 있다. 솔잎란문의 조상되는 그룹은 현재 알려지지 않고 있다.”8 그리고, Tracheata가 Bryata로부터 진화하지 않았다는 더 많은 증거들이 있다!

LivingAndFossilLeaves
화석 나뭇잎과 살아있는 나뭇잎. 1. 화석 떡갈나무류(oak) Quercus castaneifolia (헝가리). 페르시아의 살아있는 표본. 2. 화석 플라타너스 나뭇잎 (독일 남부). 살아있는 플라타너스(Platanus) 나무. 3. 화석 Platanus wyomingensis (미국). 미국에 P. wrightii 라는 이름의 살아있는 같은 나무. 4. 화석 떡갈나무류(oak) Quercus cerris (프랑스 남부). 살아있는 표본. (그림을 자세히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다음으로 나타났다고 추정하는 것은 (석탄기 석탄 숲에서) 40m 크기의 나무와 같은 석송류(lycopods)들이다. 그러나 석송류는 ”소나무(pines)나 삼나무(cedar)와 관계가 없다. 물론 이끼류(mosses)와도 관계가 없다.”9 그들은 우수한 화석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에 대한 어떠한 단서도 없다.

마 굴리스는 다음으로 속새류(horsetails, 쇠뜨기)를 다루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 단 하나의 초본 속(herbaceous genus)인 속새(Equisetum)로 남아있다. 다시 한번 우수한 화석 기록이 있다. 15 m 크기의 나무와 같은 속새류의 화석 표본들이 다량으로 데본기와 석탄기 지층에 묻혀져 있다. 그러나 ”속새류의 조상 그룹은 현재까지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10

그리고 양치류(ferns)들은 어떠한가? 화석화된 양치류들은 석탄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화석 기록에서 풍부하다. 어떤 것들은 25m 크기나 된다.11 그러나 다시 한번, 그들의 기원에 대해서는 단 하나의 단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진 화의 사다리를 더 올라가면, 겉씨식물(gymnosperms), 또는 나자(naked seed)식물들이 출현한다. 그들은 4개의 살아 있는 문(phyla)들을 포함하고 있다. 즉, 소철류(cycads), 은행나무류(gingko), 송백류(conifers, pines), 그리고 마황류(gnetophytes) 이다.

소 철류는 정원 식물로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그룹은 사고 야자수(sago palm)를 포함한다. 소철류는 한때 멸종된 씨 가진 양치류(seed ferns)를 그들의 공통 조상으로 생각하여, 현화식물(flowering plants)의 가장 가까운 친척으로 간주되었었다. ”그러나 씨 가진 양치류와 살아있는 소철류들은 더 이상 현화식물의 직접적인 조상으로 믿어지지 않는다”12 그리고 그들의 상상하는 진화론적 기원에 대해서는 어떠한 단서도 없다!

은행나무는 단 하나의 문, 하나의 강, 하나의 과, 하나의 속에 살아있는 단 하나의 종인 Gingko biloba 로 대표된다. 이들의 화석 역사는 고생대 페름기 암석까지 확장된다. 그리고 그것은 한때 여러 종들이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다시 그들은 갑자기 나타났고, 완전히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기원에 대해서 어떠한 단서도 찾지 못하였다.13

송백류 또는 소나무류는 땅을 기는 키작은 관목(shrub)에서부터, 직경 8m 높이 115m에 이르는 아마도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명체인 캘리포니아의 세쿼이아 삼나무(Sequoia redwoods)에 이르기까지의 넓은 범위를 가진다. ”송백류는 전겉씨식물(progymnosperms)로부터 후손된 것으로 보인다”14 그러면 전겉씨식물은 무엇인가? 그것은 상상의 진화론적 조상인 것이다! 일찍이 이들이 존재했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그리고 송백류는 어떠한 것의 조상이 되는가? ”송백류는 다른 어떠한 식물 문도 일으키지 않았다.”14

겉 씨식물의 마지막은 기묘한 그룹인 마황류(gnetophytes) 이다. 이들은 Ephedra, Gnetum, Welwitschia 라는 3개의 ‘상당히 다른(vastly different)‘ 속(genera)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다른 겉씨식물의 특성도 일부 가지고 있고, 현화식물의 특징도 일부 가지고 있다. 진화론자들에게는 불행하게도, 그들은 화석 기록에서 오늘날의 모습들처럼 서로 ‘상당히 다른(vastly different)’ 모습을 가진 채 완전한 형태로 출현한다. 따라서 그들은 출현하기 이전에 진화론적으로 같은 계통(lineage)이었다는 어떠한 화석 증거도 없다. 그리고, 출현 후에도 진화론적으로 같은 계통이 아니다. 왜냐하면 ”마황류는 어떠한 다른 식물 계통도 발생시키지 않았다고 믿어지기 때문이다.”15

Photos by Joachim Scheven PlantGingko
(그림을 자세히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마 지막으로 식물 진화계통 나무의 최상위에는 독특한 꽃과 과일을 맺는 현화식물인 속씨식물(피자식물, Anthophyta, angiosperms)이 위치한다. 그들은 아마도 100만종(species) 정도가 있을 정도로 다양성과 풍부함에 있어서 최고이며, 전 지구상에 걸쳐 분포한다. 그들은 풍부한 화석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시 한번, 그들은 어떠한 진화론적 계통의 징후(sign) 없이 완전한 형태로 나타난다. 마굴리스와 그녀의 공동 저자로부터의 유일한 제안은 마황류(gnetophytes) 였다. 그러나 ”마황류는 어떠한 다른 식물 계통도 발생시키지 않았다고 믿어지기”15 때문에, 그들은 현화식물들의 조상이 무엇이었는지 상상해야만 한다.

진화론자들은 완벽한 씨방(ovary, 자성)과 화분(pollen, 웅성)을 가지고 있는 매우 복잡한 구조의 꽃들이, 진화로 인해 잎사귀(leaves)들이 변화되어 ‘번식을 위한 특수한 탄환’16이 되었다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믿음의 도약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한 조각의 화석 증거도 존재하지 않는다.

자 이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식물들의 화석 기록은 전보다 훨씬 더 분명하고 뚜렷해졌다. 그리고 문(phyla)들의 어떠한 것도 조상이 되지 않으며, 어떠한 다른 문의 후손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전보다 더욱더 확고히 입증되고 있다!

다 시 한번, 모든 증거들은 창세기의 진리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식물들은 그 종류대로 번성하였다. 즉, 식물들은 창조주가 ‘종류대로(after their kind)’ 내라고 말씀하신(창세기 1:11–12) 이후로, 은행나무는 일관되게 은행나무를 내었고, 소나무는 일관되게 소나무만을 내었으며, 목련은 일관되게 목련만을 내었던 것이다.

참고 문헌및 메모

  1. Margulis L. and Schwartz K.V., Five Kingdoms: An Illustrated Guide to the Phyla of Life on Earth, 3rd ed., Freeman, New York, 1998. 텍스트로돌아 가기.
  2. Williams A., 식물들은 진화했는가? Creation 19(4):10–12, 1997. 텍스트로돌아 가기.
  3. Long-age interpretations assume that the fossil record was deposited over millions of years, whereas those who accept the Bible as historically accurate recognize that the fossil sequence is a record of successive burial by the global Flood and its aftermath. 텍스트로돌아 가기.
  4. While Darwin acknowledged that the lack of transitional forms in the fossil record was the most serious objection to his theory, he was confident that, in time, further fossil discoveries would provide support. In reality, over 140 years later, the ‘missing links’ are still missing. 텍스트로돌아 가기.
  5. Ref. 1, p. 385. 텍스트로돌아 가기.
  6. Ref. 1, p. 387. 텍스트로돌아 가기.
  7. Ref. 1, p. 388. 텍스트로돌아 가기.
  8. Ref. 1, pp. 376, 393–394. 텍스트로돌아 가기.
  9. Ref. 1, 390. 텍스트로돌아 가기.
  10. Ref. 1, 376. 텍스트로돌아 가기.
  11. Ref. 1, 399. 텍스트로돌아 가기.
  12. Ref. 1, 400. 텍스트로돌아 가기.
  13. Ref. 1, 404. 텍스트로돌아 가기.
  14. Ref. 1, 407. 텍스트로돌아 가기.
  15. Ref. 1, 410. 텍스트로돌아 가기.
  16. Ref. 1, 414.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