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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쓸모없는 부분? 전혀 아니다.

저자:
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or.kr)

말과 낙타와 같은 빠르게 달리는 동물들은 매우 에너지 효율이 좋다. 이것은 스카이 콩콩(pogo stick)처럼 동물들이 땅에서 튀어오를 수 있게 하는 신축성이 강한 탄력적인 건(elastic tendons)들 때문이다. 여러 관절에 미치고 있는 이들 기다란(60cm) 건들은 늘어날(stretching) 때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되돌려줌으로서 93%의 효율을 가지게 한다.

그 것들은 매우 짧은 근섬유(6 mm 미만)에 연결되어 있다. 근육들은 진화의 쓸모없는 잔존물로 가정되었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1, 이 근육들은 땅에 발을 디딜 때마다 발생되어지는 강한 진동을 흡수하여 완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진동은 이들 건에 피로에 의한 손상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효과적으로 뻗을 수 있도록 충분히 얇아야만 했다.

근육과 건의 조합은 최적의 생체역학(biomechanical) 시스템이다. 만약 건들 자체가 완충기의 역할을 해야만 했다면, 그것들은 스프링으로서 덜 효과적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운동으로 되돌아오지 않는 7%의 에너지는 열(heat)로서 분산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스프링 작용이 덜한 건들은 더 많은 열을 발생했을 것이며, 질주하는 말에서 소모되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와 더불어, 이 여분의 열은 건에 손상을 입히게 되었을 것이다.

horseleg

잘 알려진 생체역학 전문가인 알렉산더(R. McNeill Alexander) 박사는 이 연구가 우리들에게 다른 흔적기관(예를 들어 사람의 맹장)들이 그들처럼 쓸모없는 것인지 아닌지 궁금하게 만든다고 논평했다.2

이것은 좋은 교훈이다. 한 장기가 어떤 기능도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한 것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많은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논리적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특히 근육에서 그러하다. 왜냐하면, 해부학 교수(창조론자)인 데이비드 멘턴(David Menton) 박사가 지적한바와 같이,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위축(atrophy)이 일어나기 때문에, 근육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어떤 일을 위해 사용되고 있음을 입증한다는 것이다.3

알렉산더(Alexander)는 맹장(appendix)이 흔적기관일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조금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 왜냐하면 맹장의 기능은(Scientific American 에서도 최근에 인정함4) 오래 전부터 잘 알려져 왔었다. 그리고 창조론자들은 수년 동안 이것을 지적해 왔었다.5,6 또한 말 다리(위의 그림)에서 흔적기관이라고 주장되는 비골(splint bones)도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즉 힘을 쓸 수 있게 하고, 근육을 부착시키며, 극히 중요한 인대(ligament)를 위한 보호적 홈(protective groove)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7

마지막으로 진짜 흔적기관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단지 유전정보의 소실(loss of genetic information)을 증명할 뿐이라는 것이다. 타락(Fall)이 그것을 설명하고 있다. 무기물에서 사람으로의 진화는 장기들의 발생을 필요로 한다. 새로운 장기들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보의 획득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오늘날까지 전혀 관측되지 않고 있다.

참고 문헌및 메모

  1. Wilson, A.M. et al., Horses damp the spring in their step, Nature 414(6866):895–899, 20/27 December 2001. 텍스트로돌아 가기.
  2. Alexander, R.McN., Damper for bad vibrations, [Comment on Ref. 1], Nature 414(6866):855–857, 20/27 December 2001. 텍스트로돌아 가기.
  3. Menton, D., The plantaris and the question of vestigial muscles in man, Journal of Creation 14(2):50–53, 2000. 텍스트로돌아 가기.
  4. Roberts, N., Does the appendix serve a purpose in any animal? Scientific American 285(5):84, November 2001. 텍스트로돌아 가기.
  5. Ham, K. and Wieland, C., Your appendix: it’s there for a reason, Creation 20(1):41–43, 1997. 텍스트로돌아 가기.
  6. Glover, W., The Human Vermiform Appendix: a General Surgeon’s Reflections, Journal of Creation 3:31–38, 1988. 텍스트로돌아 가기.
  7. Sarfati, J., The non-evolution of the horse, Creation 21(3):28–31, 1999.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