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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먹었던 공룡들

5천5백만 년 전에 출현했다는 풀이 공룡의 분변 속에?

번역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kr)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288

https://creation.com/grass-eating-dinos

https://creation.com/a/5617

풀을 먹었던 공룡들

: 5천5백만 년 전에 출현했다는 풀이 공룡의 분변 속에?

(Grass-eating dinos : A ‘time-travel’ problem for evolution)

에 의해

화석 증거들에 의해서, 풀(grasses)들은 공룡들의 멸종(대략 6500만 년 전) 이후인 대략 5500만 년 전에 진화되었다고 진화론 교과서들은 오랫동안 가르쳐왔다. 공룡과 함께 풀들을 그려 넣은 삽화가가 있다면, 그는 과학적 지식이 없는 자임에 틀림없다는 것이 진화론자들의 주장이었다.

Photo stock.xchngDinosaur

그러나 새로운 증거는 진화론 교과서에 실려 있는 진화 시간표에서 풀이 ‘시간 여행(time-travel)’을 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연구원들은 화석화된 공룡의 분변에 적어도 5가지 종류의 풀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발견하였다.1 이것은 풀들이 이미 공룡들과 함께 동시대에 존재했었을 뿐만이 아니라, (적어도 일부) 공룡들이 그것을 먹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2 그러나 어떻게 공룡들은 아직까지 진화로 출현하지도 않은 식물을 먹을 수 있었다는 말인가?

연구원들 중 한 명이 논평했던 것처럼, 공룡 분석(糞石, coprolites, 화석 똥)에서 풀들의 식물암(植物岩, phytoliths, 식물세포가 무기질로 치환되어 굳어진 것)이 발견된 것은 완전한 충격이었다.[3, 4] 그래서 그 새로운 증거는 풀들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을 대폭적으로 수정하도록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이 새로운 발견을 보고하면서, New Scientist 지는 이전에 ‘실수’로 공룡들과 나란히 풀들을 그렸던 삽화가들이 결국은 옳았다고 설명하면서, 그 극적인 반전을 강조하여 보도하고 있었다 :

공룡들이 초원에서 풀들을 뜯어먹고 있는 그림은 공룡들이 원시인들과 같이 뛰어다니고 있는 그림만큼이나 잘못된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공룡 똥 화석에 대한 한 조사는 이 선사시대의 짐승들이 정말로 풀들을 먹고 있었음을 보여주었다.3

성경으로부터 출발할 때 시간여행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들이 연대문제에 대해 여러 번 논평했던 것처럼, ‘화석기록(fossil record)’을 수억 수천만 년에 걸친 진화의 과정으로 잘못 해석하고 있는 진화론자들에게는 항상 수많은 수수께끼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적 시각으로 바라보면, 전 대륙에 분포하는 퇴적지층들과 그 속에 파묻혀있는 엄청난 량의 화석들은 노아 시대(대략 4500여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인 홍수와 그 여파에 의한 논리적인 유산인 것이다.

이 지구 행성에서 생물체들의 출현 순서를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은 화석기록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인 것이다. 풀들은 창조주간 셋째 날에 창조되었다. 따라서 그들은 여섯째 날에 육상동물들을 따라 창조된 육상 공룡들보다 앞서서 존재했다.

따라서 미술가들이 풀, 사람5, 공룡, 다른 동물들, 그리고 식물들을 이 행성에서 같은 시기에 동시에 존재한 것으로 그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당신이 성경으로부터 출발할 때, 거기에 어떠한 시간여행 문제도 없는 것이다. 공룡들은 선사시대의 동물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한 이후에도 살았기 때문이다. 태초 시점부터 역사의 시작은 출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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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Linda Lou Haywood, <rocksandminerals.com>.Dung

공룡똥의딜레마

사실 공룡 똥이 화석화되어 발견된다는 것은 이것들이 무산소 환경으로 빠르게 파묻혔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았다면 분변이 그렇게 유지될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분석(糞石)들이 전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것은 한 번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에 의한 파멸과 일치하는 것이다.(창세기 6-9장). 따라서 성경에서 출발하면 딜레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출처 : Creation 292:22–23, March 2007

URL :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17/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References and notes

참고 문헌및 메모

  1. Prasad, V., Strömberg, C., Alimohammadian, H., and Sahni, A., Dinosaur coprolites and the early evolution of grasses and grazers, Science 310(5751):1177–1180, 18 November 2005. 텍스트로돌아 가기.
  2. Piperno, D., and Sues, H.-D., Dinosaurs dined on grass, Science 310(5751):1126–1128, 18 November 2005; perspective on ref. 1. 텍스트로돌아 가기.
  3. Hecht, J., Dino droppings reveal prehistoric taste for grass, New Scientist 188(2527):7, 2005. 텍스트로돌아 가기.
  4. According to the researchers, the spherical coprolites (fossilized feces/dung), which measured up to 10 cm across, were probably deposited by titanosaurs, the most common type of dinosaur represented in the rock layer holding the coprolites. Perkins, S., Ancient grazers: find adds grass to dinosaur menu, Science News Online, 2 May 2005. 텍스트로돌아 가기.
  5. Evolutionary teaching has led many people (even many Christians) into acceptjavascript:submitbutton('apply'); Apply Applying the existence of an evolutionarily primitive ‘Stone Age’ ‘cave-man’ stereotype who (which?) preceded the ‘evolution’ of agriculture, metalworking, etc. But the Bible makes it clear that man from the very first tended fruit trees (Genesis 2:15), grew field crops (Genesis 3:17, 4:2–3), and forged metal tools (Genesis 4:22). The Bible also relates that later there were indeed people (not evolution’s ‘cave-men’) who occupied caves, e.g. Lot and his daughters (Genesis 19:30), the kings of Joshua’s day (Joshua 10:16, 22–23), Samson (Judges 15:7–8), David (1 Samuel 22:1), and Elijah (1 Kings 19:9).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