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정말로 오래 되었는가?
달의 후퇴율로 추정해 본 달의 나이
번역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kr)http://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430
https://creation.com/is-the-moon-really-old
달은 정말로 오래 되었는가?
: 달의 후퇴율로 추정해 본 달의 나이
(Is the moon really old?)
천문학자인 드영(Don DeYoung) 박사는(인디아나주, 그레이스 대학 물리학 교수) 1990년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제2회 국제 창조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에서 진화론자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문제를 야기시켰다.
지구와 달 사이에는 엄청난 중력(force of gravity)이 작용하고 있다. 그 힘은 약 30,000 trillion (30 다음에 0이 15개) 톤이나 된다.
중력의 힘은 질량(mass) 뿐만 아니라, 거리(distance)에도 의존하기 때문에, 지구와 달의 가까운 쪽은 먼 쪽보다 중력의 힘이 더 크게 작용한다. 이것은 땅과 (특별히) 바다 표면이 부풀어오르는 원인이 되고, 밀물과 썰물로서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진다.
지구의 어떤 부분 위로 달의 존재가 즉각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반응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달을 앞쪽으로 지속적으로 잡아당기는 결과를 초래하여 달이 나선형으로 천천히 바깥쪽으로 멀어지려는 것을 약간 지연시킨다. 지구-달 거리는 현재 증가하고 있는 데, 1년에약4cm 정도멀어지는것으로측정되었다. 멀어지는 율은 과거에는 더 컸을 것이다.
이 것은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지구-달 시스템이 정말로 45억 년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즉각적으로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오래 전에 달을 잃어버려야 했던 것은 아닌가? 적절한 미분방정식(중력은 거리에 따라 변화한다는 사실을 고려하여)을 사용하여, 드영 박사는 지구-달시스템은최대14억년이상될수없음을보여주었다.
즉, 거꾸로 역산하면, 달은 14억년 전에는 지구의 표면과 접촉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달의 나이가 아니다. 그러나 가장 유리한 진화론적 가정들을 사용하고서도 최대의 상한선이 되는 것이다. 분명히 창조 시나리오에서, 달은 지구 표면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았고, 천천히 나선형으로 멀어질 필요도 없다
*. 진화론적 천문학자들은 아직도 이것에 대한 만족할만한 답을 하지 못하고 있고, 달이 과거 45억 년 동안 극적으로 물러났다는 지질학적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 만약 그들의 수십억 년의 시간틀이 맞는다면, 그러한 증거들은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Footnote
* 달은 아마도 현재의 거리 가까운 근처에서 창조되었다. 10,000년이 지났다고 해도, 달의 후퇴율은 1km 미만으로 계산된다.
더깊이있는독자를위해:
조석력(tidal forces)은 거리의 세제곱에 반비례하므로, 후퇴율(recession rate, dR/dt)은 거리의 6제곱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dR/dt = k/R6 이 되고, 여기서 k는 상수 = (현재의 속도: 0.04 m/년) × (현재의 거리: 384,400,000 m)6 = 1.29×1050 m7/년 이 된다. 이 미분방정식을 적분하면 Ri 에서 Rf 로 변하는 시간 t = (1/7) k(Rf7 - Ri7)가 된다. 여기서 Rf = 현재의 거리, 지구와 달이 접촉되었을 때 Ri = 0 이므로, t = 1.37×109 년이 된다.
1998년 9월 호 창조 지는 달에 대한 특집 기사를 싣고 있다(online version 을 보라). 달의 창조와 목적 등 많은 내용들을 그 글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아래 관련자료 링크 2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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