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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은 진화가 아니다

살충제와 추위 등에 살아남는 것이 진화인가?

에 의해 anon

번역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kr)

http://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608

https://creation.com/survival-of-the-fittest-is-not-evolution

https://creation.com/a/1232

적자생존은 진화가 아니다.

:살충제와 추위 등에 살아남는 것이 진화인가?

('Survival of the fittest' is not evolution)

일부 사람들은 곤충들이 DDT와 다른 독성물질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는 것을 진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이 어느 정도 다른 모든 것들의 진화를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인 무엇인가?

사람들이 모기에게 DDT를 뿌리기 시작했을 때, 모기들 중 소수의 모기들은 DDT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그래서 그들이 번식하여 개체수를 늘렸을 때, 그 지역의 모든 모기들은 저항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어떤새로운유전정보가모기집단내에추가되지않았다. 그래서 이것은 생물체가 더 복잡한 생물체로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한 쌍의 거위가 방주로부터 나왔다고 상상해보라. 최초 그들의 소수의 후손들은 다양한 두께의 깃털들을 가지고 있었다. 노아 방주에서 나온 부모들 보다 일부는 두터운 깃털을, 일부는 얇은 깃털을 가졌을 것이다. 그들이 매우 뜨거운 지역으로 이동해 갔다면, 단지 얇은 깃털을 가진 거위들만이 살아남았을 것이다. 그들이 추운 지방으로 이동해갔다면, 두텁고 솜털같은 깃털을 가진 거위들만이 살아남아 번식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더운 지방에서는 얇은 깃털 형태들이, 추운 지방에서는 두꺼운 깃털 형태들이 살아가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은 진화가 아니다. 그것은 아담의 범죄 이후에 이 땅의 생물들에게 일어나게 된 죽음과 피흘림의 모습인 것이다.

출처 : Creation 13(4):50, September 1991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