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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에 의해 anon

번역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kr)

http://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638

https://creation.com/bat-sonar-points-to-creation

https://creation.com/a/0990

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Bat sonar points to creation)

박쥐가 가지고 있는 음파탐지기(sonar)는 경이로운 판별기이다. 박쥐 떼들이 살고 있는 동굴에서, 또는 캄캄한 밤에, 한 마리의 박쥐는 수천의 움직이는 동료 박쥐들 사이에서 자신의 소리를 알 수 있다. 자신의 신호가 배경 소음보다 2000 배는 더 희미하다 할지라도 박쥐는 그 신호를 감지할 수 있다. 박쥐는 반향정위(echo location)에 의해서 30m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초파리와 같은 먹이를 볼 수 있고, 일 초에 4-5 마리를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전체 청각 시스템의 무게는 1 g도 되지 않는다! 그 기관은 무게나 소모하는 전력면에서, 사람이 만든 레이더나 음파탐지기에 비해서 수백만 배 더 효율적이고 민감하다.

”박쥐는 빛보다 소리로서 더 잘 본다. 그러한 반향정위 시스템(이 시스템은 완전히 작동되야만 한다. 기능을 하지 않는 부분적 돌연변이가 일어난 생물체는 제거될 것이다)이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해서 박쥐 조상들에게서 점차적으로 진화되었다는 생각은 매우 부적절하다. 정말로, 박쥐의 음파탐지기가 효과적으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변화들이 동시에 발생했어야만 한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이것은 창조를 가리키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Michael Pitman, Adam and Evolution, Rider & Company, London, 1984, pp. 219–220.

진화론적 연대 틀로 5400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셰일에서 발견된 박쥐 화석(왼쪽). 그 골격은 오늘날의 박쥐(오른쪽)의 골격과 본질적으로 완전히 동일하다. 박쥐의 진화는 그때나 지금이나 조금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Creation 16(3):6, June 1994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