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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에서 생명체의 창조?

저자: Carl Wieland
번역자: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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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톱뉴스로 한 연구 팀이 생명체를 인공적으로 합성하는데 성공했다는 발표가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 다른 말로, 그들이 생명이 없는 무기 화학물질들로부터 살아 있는, 그리고 후손을 번식시킬 수 있는 생명체를 탄생시켰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나 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것에 대해 걱정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모임에서 몇 번 위의 질문을 하였을 때 걱정하는 표정을 보았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많은 인본주의자들이 우쭐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마도 이것을 창조론이라는 관에 가해지는 마지막 못질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생명이 만들어지는데 창조주는 필요하지 않았다” 라는 제목 하에 승리의 나팔을 불어대는 헤드 라인 뉴스를 보게 될 것이 틀림없다.

이 러한 일들이 터무니없는 억측이 아니라는 증거로, 얼마 전 한 연구팀이 이러한 실험을 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기억해야할 것은, 그들은 아무 것도 이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단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들은 생명체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즉시 그들은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에 득의양양한 이메일을 보내왔고, 그 메시지엔 이렇게 써 있었다. ”멍청한 크리스천들아, 이 일이 끝나자마자 너희들이 믿고 있는 창조론은 이제 문을 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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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the key to life

Life’s long-chain molecules (like DNA) actually carry programmed information—a specific sequence of symbols (like alphabet letters). This information can be transmitted, as in reproduction, but it does not reside in the chemical properties of the matter that carries it, just as the message on this page is unrelated to the properties of ink and paper. A scientist creating life would be imposing his intelligence onto matter to generate the information needed.

그 런데, 만약 그러한 생명체의 합성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가정하여 볼 때, 그러한 반응은 적절한 것인가? 사실 그들의 말이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실 그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그것은 크리스천들에게 굉장히 흥분되는 일이고, 그것은 오히려 창조의 증거로서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우 리가 생명체의 기원에 대해 고찰해 볼 때, 두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생명체는 지적인 원인에 의해서 창조되었던지, 아니면 그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졌던지(즉 진화되었던지) 둘 중에 하나이다. 진화론은 무기물질들이 외부의 어떤 도움도 없이 자연 안에서 스스로 변화되어 생명체가 생겨났다는 것이 진화론의 전부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시험관 속에서 생명체를 합성한 것이 창조론적 사고를 종식시키게 되었다고 주장한다면,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시험관에서 합성된(synthesizing) 생명체는 진화되었음(evolved)을 입증하였다.” 이제, 이 문장에 있는 이탤릭체 단어를 동일한 뜻을 가진 다른 말로 대체해 보자. 그러면 이 문장의 불합리성이 명확해진다. 즉, ”시험관에서 지식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생명체는 지적인 개입없이 스스로 만들어졌음을 입증하였다.”

덧 붙여 비유하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멀리 떨어진 외딴섬의 해변에 휴대용 배터리로 가동되는 TV가 밀려왔다. TV 라는 것을 본 적이 없었던 섬 사람들은 우연히 스위치를 켜게 되었고, 마침내 놀라운 화면을 보게 되었다. 어떻게 이러한 장치가 생겨났는지 숙고하다가, 사람들은 그것을 분해해 보기로 결정하였다. 그 장치들을 연구하는데 수십 년이 지났고, 작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수많은 세월 동안의 노력과 인력을 기울여, 사람들은 각 부속의 정확한 복제품들을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1그리고 각 부품들을 원래의 것과 똑같이 조립할 수 있게 되었다. 마 침내 완성이 되었고, 스위치가 켜졌다. 우와! 그것이 작동된 것이다. 만약 그러한 놀라운 업적이 일어났을 때, ”오! 나는 우리가 발견한 이 장치가 스스로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어!” 라고 누군가가 말한다면 그는 매우 멍청한 바보임에 틀림없다.

나는 이 비유가 명확하다고 믿는다. 만약 인간들이 살아있는 유기체의 합성에 성공한다면, 그것은 섬에서 만들어진 TV와 같이 매우 놀라운 것이 될 것이다. 엄청난 지적인 노력으로, 최초의 디자인된 작품이 복사된 것이다.

모든 분자생물학적 지식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가장 단순한 생명체의 구조조차 전부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최초에 각 생물 종류들의 창조가 얼마나 정교하고 놀라운 지적능력과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것인가를 알려주고 있다.

나 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박테리아와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창세기에 기록된 하나님의 창조를 훼손할 수는 없다. 그것은 단지 인간 안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희미한 그림자로서, 창조적이고 지적인 하나님의 형상(image of God)이 남아있다는 것을 나타낼 뿐인 것이다 (창세기 1:27).

참고 문헌및 메모

  1. 이 비유를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복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광물들의 제련, 가공, 추출, 플라스틱 개발, 주형, 트랜지스터의 개발…등등의 과정들을 발견하는 것이 포함되어야 한다. 텍스트로돌아 가기.
  Actual virus Computer virus
Both are parasites to the host, which is: A living cell Your computer
Both consist mainly of relatively small segments of a code, which is: DNA or RNA A software ‘string’
This code segment inserts itself into (or mimics) a pre-existing program, namely: The host cell’s DNA Your computer’s existing software.
This ‘reprogramming’ causes copies to be made of the parasitic code, utilizing: The complex machinery of a living cell, involving software (information) and hardware (biological machinery). The software and hardware of your computer (which might include your internet connection).

합성 바이러스 만들기

생 명체를 합성하기(synthetic life)위한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던 위의 연구팀은 2003년 말에 구해질 수 있는 단순한 구성물질들로부터 기능을 하는 바이러스(a functioning virus)를 만드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물론 그 바이러스는 실제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유지할 수 있는 기계(machinery)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스스로 복제할 수도 없다. 그것은 자신의 복제품을 만드는 데에, 실제 살아있는 세포의 기계를 ‘탈취(hijack)' 하여 능력을 가지게 된 DNA의 기생적 조각(a parasitic piece of DNA)에 불과하다. 이것은 컴퓨터 바이러스에 비교되어질 때 좀더 쉽게 이해될 수 있다.

뉴 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합성 바이러스(synthetic virus)는 인간에게는 해가 없는 파이엑스(PhiX) 라고 불려지는 알려진 타입의 복제품(replica)이다. 비슷한 일이 이전에 폴리오 바이러스(polio virus)를 모방하여 실시되었었다. 어느 경우에서도, 합성 바이러스는 '긁어모아(from scratch)' 만들어지는 것이다. 발표한 것과는 달리, 사용된 구성물질들은 정확하게 자연 상태에서 존재하는 물질들로부터 얻어진 것들이 아니다. 예를 들면, 그들은 원재료(raw material)로부터 DNA를 합성하지 않았다. 그 대신 이미 존재하고 있는 DNA의 작은 조각들을 사용했다. 그리고 화학적으로 이것들을 짜깁기를 하여 올바른 배열(right sequence)을 갖는 더 큰 분자를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올바른 염기 서열이 무엇인지를 어떻게 알았을까? 이미 존재한 파이엑스 바이러스로부터 그 염기 서열을 알아낸 것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언젠가 살아있는 단세포 생물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주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참고 문헌및 메모

  1. Researchers create virus in record time, washingtonpost.com/archive/politics/2003/11/14/researchers-create-virus-in-record-time/4b3770c7-bcd7-4649-b0d3-ff346e3aa0b7/, 14 November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