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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견해 (Accidental angle) 

C.S. Lewis

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or.kr)

' 만약 태양계가 우연한 충돌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면, 그리고 이 행성에서의 생명체들의 출현이 또한 우연히 이루어졌다면, 그리고 인간의 진화 역시 우연한 사건이었다면,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thoughts)들도 또한 모두 우연적으로 (원자들의 운동에 의한 우연한 부산물로서) 생겨난 것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생각들에 해당되며, 유물론자들과 천문학자들의 생각에도 적용될 것이다.

만 약 유물론과 천문학에 대한 그들의 생각이 단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라면, 왜 우리들은 그들의 생각이 진실일 것이라고 믿어야만 하는가? 한 우연적인 사건이 모든 우연적인 사건들에 대한 올바른 설명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을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것은 우유병이 쏟아졌을 때 만들어진 우연한 얼룩이 당신에게 병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왜 그것이 쏟아졌는지에 대한 올바른 설명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과 같다.”

* C.S. Lewis (1898–1963), The Business of Heaven, Fount Paperbacks, U.K., p. 97,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