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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발견된 공룡의 뇌종양

저자: Carl Wieland
번역자: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or.kr)

뇌종양(brain tumour)으로 고통당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러한 고통스러운 질환은 사랑의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very good)”고 결코 말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단지 하나님이 ”심히 좋았더라”(창세기 1:31)고 묘사했던 최초의 세계가 이제는 저주받았고 타락되었다는 사실에서 바라볼 때에만 뜻이 통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그러한 일은 아담의 범죄 때문에 일어났다.

그러나 오래된 연대(long-age)와 타협한 사람들(즉 유신론적 진화론자들과 점진적 창조론자들)은, 공룡을 포함하여 화석기록에 나타나는 생물체들은 노아 시대에 일어난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로 묻히지 않았으며, 대신에 그 생물체들은 사람 이전에 오랜 세월 동안 살아왔었고, 아담의 범죄 이전에도 죽음이 있었다고 믿게 되는 것이다. 화석들이 단지 죽음뿐만이 아니라, 폭력, 피흘림, 질병과 같은 모습들을 나타낸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그러한 타협이 얼마나 하나님의 특성을 왜곡하고, 죄에 의해서 파멸된 좋았던 세계에 대한 성경적 역사를 훼손하게 되는지를 보게 된다.

이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일이 일어났는데, 몬태나 주에서 발견된 7.5 m(25 ft)의 고르고사우르스(Gorgosaurus) 공룡 화석은 살아있었을 때 뇌종양을 가졌던 것으로 밝혀졌다.1 (고르고사우르스는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친척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창조론자들은 그것을 같은 ‘티라노사우리드 종류(tyrannosaurid kind)’의 일원으로 간주하고 있다). 골암(bone cancer)이 화석 기록에서 간혹 발견되긴 하였지만, 뇌는 잘 보존되지 않았고, 이와 같이 뇌에 종양을 가진 화석의 발견은 최초이다.

사람 뇌의 반 정도 크기인 이 공룡의 뇌는 5cm 직경의 구형의 덩어리(ball-shaped mass)를 함유하고 있었다. 이것은 위쪽 뇌의 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고, 뇌간(brainstem)을 압박하고 있었다. 블랙힐 지질연구소(Black Hills Institute of Geological Research)의 공동설립자인 피터 라르슨(Peter Larson)과 엘리 릴리(Eli Lilly) 제약회사의 병리학자인 라첼 림스(Rachel Reams)는 그 종양은 아마도 암 종양일 것이라고 하였다. 만약 그것이 양성 종양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공룡의 균형과 이동성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고,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죽음에 이르도록 이어지는 고통은 ”심히 좋았더라”라고 불려질 수 없을 것이다.

불신자로부터 받게 되는 가장 흔한 질문 중에 하나는 ”왜 선하신 하나님이 이러한 모든 죽음, 아픔, 고통들을 허락하셨는가?” 라는 것이다. 문자 그대로 6일 창조, 타락,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수억 년의 연대가 아닌)의 창세기 역사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도전들에 대한 논리적인 방어는 불가능하다.

일부 사람들은 사람의 고통과 죽음을 동물의 그것과 분리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러나 하나님은 동물들의 고통에 대해서도 무관심하시지 않으시다 (잠 12:10). 창조된 동물들은 원래는 서로 잡아먹지 않았다 (창세기 1:30). 이것은 그들이 더 이상 해함도 없고 상함도 없을 때(사 11:6-9, 65:25), 다시 한번 이루어질 것이다.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은 슬픔을 초래했던 같은 종류의 질환을 공룡에서 보는 것은 어쨌든 그러한 사실을 명백히 구별하게 한다.

참고 문헌

  1. Scientists find first dinosaur brain tumor, Yahoo News, story.news.yahoo.com/news?tmpl=story&u=/nm/20031023/sc_nm/science_dinosaur_dc, 28 October 2003.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