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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을 잡아먹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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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해
번역자: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or.kr)

최근 공룡들이 동족을 잡아먹었다는 증거를 지닌 화석을 발견했다고 고고학자들의 발표는 모든 교회들이 들을 필요가 있는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끔찍한 일이다. ”어떤 생물체가 서로 동족을 잡아먹는 것은 매우 괴상한(grotesque) 일이다”라고 당신은 말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분명히 괴상한 일이다. 그리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생각해보아야할 필요가 있다. 나는 아담이 죄를 짓기 이전에 ”보시기에 좋았던” 세상에서 또는 그 이후 세상에서, 왜 공룡들이 동족들을 잡아먹게 됐는지 그 이유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 것이다.

왜 이런 질문을 하게 되는가? 왜냐하면 참으로 오랜 시간동안 많은 기독교인들이 창세기의 기록에 대해서 타협해 왔다.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복종을 하기 이전까지 인간에게 죽음이 없었다는 것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는 반면에, 아담 이전에 동물들의 죽음이 있었으며 이것은 성경이 거부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물들이 그들의 먹이를 사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었다고 주장한다. (인용 예, 시편 104:21, 27,28절). 그러나 이것은 모든 동물(그리고 인간)들은 원래 채식을 하도록 창조되었다는(창세기 1:29-30, 비교 9:3) 하나님의 가르침에 대한 부정이고,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 대한 저주(Curse)의 결과라는 것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창세기 3:14-19, 로마서 8:19-22). 즉, 성경은 오늘날의 세계와 타락 이전의 세계는 매우 달랐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기독교인들이 어린 딸로부터 ”왜 사랑의 하나님은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애완용 잉꼬를 이웃 고양이가 잡아서 물어뜯도록 허락하셨을까?”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이에 대한 대답을 하기 위해 고민하도록 만들었다 (비교, 베드로전서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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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그들은 ”얘야, 삶이란 힘든 것이란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란다”, 또는 ”어떤 것들은 우리가 알 수 없단다.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시지”와 같은 대답만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공룡들이 동족들을 서로 잡아먹었다는 것(dinosaur cannibalism)을 주제로 진화론과 타협했던 기독교인들에게 다시 생각해보고 깨어나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다. 만약 공룡들이 사람이 출현하기 수천만년 전에 이 지구상에 살다가 멸종했었다면, 동족끼리 서로 잡아먹는 일은 아담이 죄를 짓기 이전부터 이 땅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면 이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것이 될 수 있을까? 당연히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명령을 기억해 보라 (창세기 1:21–24). 하나님은 동물들에게 그들의 동족을 먹으라고(eat) 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종류대로 번성하라고(reproduce) 하셨다.

성경적 관점에서 공룡들이 동족들을 먹이로 삼았던 시기는 타락(Fall) 이후이며, 그들은 대략 4500년 전 노아의 날에 전 지구적인 대홍수가 일어나 물에 의해 쌓여진 퇴적지층 아래에 묻혀버리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왜 공룡들은 자신들과는 다른 동물 종들을 먹이로 삼지 않고 동족을 먹이로 삼았을까? 타락이후의 세계는 가뭄과 기근으로 인해, 동물들은 자신의 동족을 포함하여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먹기까지 황폐해졌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기회주의적 카니발리즘(opportunistic cannibalism)은 많은 종류의 동물들에서 보고되고 있다 (사자, 코모도 용(komodo dragons), 메뚜기 쥐(grasshopper mice) 등).1 따라서 이러한 카니발리즘이 공룡들 사이에서도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공룡들은 수천만 전에 멸종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근의 발견으로 창세기를 믿는 크리스천들이 자신 있게, ”나는 창조를 믿는다. 그러나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의 우주적인 타락 이전인 수억 수천만년 동안에도 동물들의 죽음과 화석 기록들이 있었다”라고 말하는 교회들에게 정중하게 도전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슈를 이해하는데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과 한 뜻 (사도행전 4:32)”이 되었다면, 비판론자들의 ”만일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동물들이 자기 동족을 잡아먹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 라는 흔한 비아냥으로부터 대답을 못하거나 숨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타락 이후에 공룡들의 카니발리즘은 실로 괴상한 것이었다. 그러나 공룡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게 나타나는 모습들도 그에 못지않게 끔찍한 것이다. 사자가 어린 송아지를 덮쳐 갈기갈기 찢어 먹는 모습 (어미 소가 멀리서 그 장면을 보고 있는데도), 길 잃은 개가 어린아이의 귀여운 애완 토끼를 괴롭히는 모습, 새끼 소가 어미의 산도에서 아직 빠져나오지도 않았는데 그 새끼를 먹기 위해 소 옆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멧돼지의 모습 …이런 모든 것들은 타락으로 변한 세상의 모습을 나타내주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아담의 범죄 이후에 저주받고 상처받은 세계의, 그리고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는 (로마서 8:21)” 것을 기다리는 이 세상에 대한 분명한 모습들이다. 이것은 회복될 때가 있을 것이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요한계시록 21:4)”. 왜냐하면 다시 저주가 없을 것이기(no more curse)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2:3).

Rogers, R.R., Krause, D.W. and Rogers, K.C., Cannibalism in the Madagascan dinosaur Majungatholus atopus, Nature 422(6931):515–518, 2003 cannibal-dinos

공룡들은서로를잡아먹었다? (Dinosaurs ate one another)

과학 잡지 네이쳐(Nature) 지의 최근 보도에 의하면, 적어도 육식공룡 중의 한 종족은 뒤쪽으로 싸울 수 없었던 채식성 사우로포드 만을 먹이로 삼지 않았다. 고생물학자들은 마다가스카르의 땅 밑에서 9 m의 Majungatholus atopus 공룡 화석을 조사하였는데, 희생자의 뼈에 남겨진 이빨 자국으로, 그들은 서로를 잡아먹었다는(cannibals) 결론을 내렸다. 공룡들의 카니발리즘에 대한 보고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전 증거들은 이번 것처럼 분명하지 않았다. 분리된 위치에서 발견된 두 마리의 Majungatholus의 뼈에는 21개의 이빨자국들이 나있었는데, 꼬리를 문 흔적은 같은 종의 두개골에 있는 이빨과 완벽하게 일치하였다.

참고 문헌및 메모

  1. Pilcher, H.R., Dinosaurs ate each other, Nature Science Update, www.nature.com/nsu/030331/030331-7.html, 14 August 2003.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