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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체계에서 문제아를 만드는 방법

저자:
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or.kr)

왜 그들은 학교 동료들을 총으로 쏘아 살해하였을까? 이것은 1999년 4월 19일 미국 콜로라도 주의 콜럼바인 고등학교(Columbine High School)에서 총을 난사하여 12명의 학생들과 1명의 교사를 살해한 사건 후에 제기되었던 질문이다. 젊은 학생들이 왜 살인과 파괴, 총격과 자살을 하는 것일까? (범인인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리볼드는 총기 난사 후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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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입고 있던 옷은 이 십대 살인자들의 생각을 알 수 있게 하는 하나의 단서를 제공할지도 모른다. 살인자들 중의 한 명에 대한 부검 보고서에 의하면, 사건이 벌어진 비극의 날에 그는 검은 색 전투장화, 오른 손에 검은 장갑, 그리고 앞쪽에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란 글귀가 새겨진 흰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었다.1

자연선택은 무엇을 의미하였는가? 한 신문 기자는 티셔츠에 새겨진 글귀는 같은 이름의 비디오 게임과 관련지었다. 그 게임은 '글자 그대로 적자만이 생존하는 곳으로서… 자연스러운 방법인, 자연선택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로” 선전되고 있었다.1 콜럼바인 학살 사건 이후 가해자들은 잔인하고 피로 물들은 비디오 게임에 중독되어 있었던 것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들은 또한 다윈의 투쟁 개념에 의해서 불붙게 된 ‘지배 인종(master race)’ 이라는 독일 나치(German Nazi) 당원들의 믿음에 매료되어 있었다.2

이 비극적인 사건의 원인을 찾아보려고 시도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수많은 십대들이 폭력적인 게임이나 비디오나 책들을 접하면서 기쁨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놀람과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고정 관념이었던 폭력과 죽음은 사람이 진화로 태어나기까지 수백 수천만 년 동안 일어났었던 ‘자연적인(natural)’ 진화 메커니즘인 것으로 서구 사회의 대부분의 공립학교들에서 가르침으로서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리 놀라지 않는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은 단지 동물의 일종이고, 죽음과 폭력은 진화 도중에 발생하는 자연적인 부분이며, 오직 적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교육을 받았던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이 완전한 절망 상태로 빠져드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심지어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계신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많은 이들은 죽음과 투쟁과 우연의 세계에서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러한 가능성은 과학적 사실에 의해서 부정된 것임으로 그들을 더 화가 나게 하거나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죽음 이후 심판에 대한 어떠한 두려움도 없는, 그리고 분노와 증오를 언제 폭발시킬지 알 수 없는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인 것이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이들 폭탄들의 뇌관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진정한 해답이다. 그러나 진화론으로 물들어 있는, 진화론으로 세뇌되어 있는 이 사회에서, 이들 젊은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알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기원에 관한 진실을 이들에게 가르치고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역사에 대한 참되고 정확한 창세기의 설명은 젊은이나 노인들에게 왜 이 세계는 폭력, 죽음, 피 흘림, 질병, 고통 등으로 가득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할 것이다. 그것은 죄(sin)의 결과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할 희생 제물로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우리의 젊은이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죄인들은 그들의 창조주를 만날 수 없었으나,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알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참고 문헌및 메모

  1. Denver Rocky Mountain News, pp. 4A, 14A, 25 June 1999. 텍스트로돌아 가기.
  2. Bergman J., Darwinism and the Nazi race Holocaust, CEN Technical Journal 13(2):101–111, 1999.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