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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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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or.kr)

camel-kangaroo-elephant
Like the camel, the kangaroo rat can survive in the desert with virtually no water. Like the kangaroo, the kangaroo rat balances on its hind legs and hops. Like the elephant, the kangaroo rat ‘dust bathes’. But the kangaroo rat is not related to any of them.
wikipedia.org kangaroo-rat

캥거루쥐(Kangaroo rats)는 그의 이름과 깡충거리는(hopping) 걸음걸이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훨씬 큰 유대류(marsupial)인 캥거루 보다는 낙타(camel)와 공통점이 더 많다.

캥거루쥐는 설치류(rodent)이다. 그러나 이것은 지구상에 있는 어떠한 설치류와도 확연히 다르다. 이것은 사실상 사막에서 마실 물 없이도 살 수 있다.1 낙타는 사막에서 공을 세울 수 있는 단 한 종류의 포유류다. 그러나 이 캥거루쥐는 '사막에 있는 배' 처럼 쓸모없어 보인다.

이 볼품없는 창조물은 북 아메리카 사막 지역에 산다. 그들은 매우 큰 머리와 눈, 짧은 앞다리 그리고 긴 뒷다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몸통의 길이는 10~16cm 정도이다.1 그들은 한번의 점프로 1.8m 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

유 대류인 캥거루의 이름이 붙여진 것처럼, 캥거루쥐는 뒷다리를 이용해 깡충 뛰면서 균형을 잡는다. 그리고 그것으로 캥거루와의 유사성은 끝이다. 캥거루쥐는 낮에는 굴 속에서 산다. 그리고 밤에는 씨앗, 잎사귀, 다른 채소들을 찾으러 다닌다. 먹이는 그들의 빰(cheek)에 있는 주머니(pouches)에 담아서 그들의 땅속 집으로 운반한다.1그들은 가끔씩 벌레들을 먹기도 한다.

그 런데 어떻게 이들은 사실상 마실 물 없이도 살아 갈 수 있을까? 캥거루쥐가 사막에서 물 없이는 몇 일만에 죽어버리는 다른 포유동물들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그 해답은 캥거루쥐의 신장(kidneys)에 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캥거루쥐는 모든 포유류 중에서 가장 농축된 뇨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그들은 단지 하루에 몇 방울 정도의 소변만을 배설한다.2

The Loop of Henle

The Loop of Henle

The specialized kidney structure known as the Loop of Henle is much longer than in humans and most other creatures. This enables maximum concentration of urine and so minimizes water loss.

사 람은 매우 많은 수분을 섭취한다. 그리고 또한 음식물로부터 많은 수분을 얻는다. 그래서 사람의 소변은 매우 묽다. 한편 캥거루쥐는 매우 적은 수분을 섭취한다. 따라서 낙타보다도 더 농축된 뇨를 만든다 (낙타도 또한 물 없이도 살 수 있도록 소변을 농축시킨다).3 이것은 캥거루쥐가 소변으로 인해 거의 수분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학자들은 캥거루쥐의 신장 기능에 대해 경탄해 왔다. 이 장기에 대한 연구는 (특별히 '헨레의 고리(Loop of Henle)'가 농축 과정을 가능하게 함) 사람의 신장이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더 많은 이해를 가져왔다.4 캥거루쥐의 '헨레의 고리'는 다른 어떤 포유류들 보다도 더 길다. 이것은 사막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캥거루쥐의 놀라운 능력이 최초에 창조된 설치류 종류에서 적응(adaptation)으로 될 수도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5

캥 거루쥐의 행동과 서식지는 그것의 생리학적인 특성들을 보완해주고 있다. 캥거루쥐의 야행성 생활은 체온을 낮게 유지할 수 있게 하여 수분의 손실을 최소한으로 해준다. 낮 동안에 이 설치류는 땅속 은신처에서 사막의 뜨거운 열기로부터 몸을 피한다. 또한 땅속 굴의 높은 습도는 호흡을 통해 수분을 잃어버리는 것을 방지해 준다.

게 다가 캥거루쥐는 콧속 통로에 습기의 손실을 감소시키는 냉각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캥거루쥐는 콧속 통로의 온도를 중심부의 체온보다 낮게 유지한다. 폐로부터 내쉬는 공기는 코를 통과하면서 냉각된다. 이것은 수증기가 코 안쪽에 응축됨으로서 폐로부터 나가는 수증기를 잡아챌 수 있게 한다. 코에서 응축된 수증기는 몸으로 다시 재흡수 된다.2 에어컨이 실내 공기를 건조하게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캥 거루쥐의 체온은 언제나 그것의 주변 환경보다 높다. 이것은 또한 몸에서 땀의 증발로 냉각될 필요를 감소시킨다. 왜냐하면 이 동물은 열을 방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캥거루쥐는 오직 발바닥에만 땀샘(sweat glands)을 가지고 있다.

캥거루쥐는 사막을 서식지로 살아갈 수 있는 믿기 힘든 특성들을 가진 놀라운 창조물이다. 그들의 창조는 확실히 경이로운 것이다.

캥거루쥐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 캥거루쥐가 아닌 조상으로부터 캥거루쥐로의 변화를 보여주는 어떠한 화석도 발견되지 않았다. 발견된 화석들은 분명한 캥거루쥐였고, 이들은 거의 확실히 홍수 이후에 형성되었다.1

  • 캥거루쥐 과(family)에는 59 종(species)이 있다. 여기에는 소위 ‘주머니쥐(pocket mice)’ 도 포함된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주간 6일째에 창조된(창1:24) 원래 종류(kind)로부터 유래되었을 것이다.

  • 어린 캥거루쥐는 ‘pups’ 로서 알려져 있다.2

  • 캥거루쥐는 먹이를 찾아다닌 후 흔히 '먼지 목욕(dust bathe)'을 한다 (코끼리도 또한 먼지 목욕을 한다). 그들은 정기적으로 먼지목욕을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털(fur)은 엉켜져서 등에 쓰림(sore)이 일어날 수 있다.

  • 캥거루쥐는 또한 그들의 뒷다리를 땅에 대고 두드리는 ‘발 드럼(footdrum)’을 한다. 이것은 아마도 그들의 적, 특히 뱀에게 겁을 주어 단념시키게 하거나, 자신의 영역을 알리는 행동으로 여겨진다.2

  • 캥거루쥐는 다른 포유동물보다 많은 안면 근육(facial muscles)을 가지고 있다. 야간 사진에 의하면 42쌍의 안면근육은 야행성 캥거루쥐가 어둠 속에서 길을 '느낄(feel)' 수 있도록 돕는 데에 사용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그들은 뒷다리로 깡충거림으로서 사막 표면에 입둘레의 털(whiskers)을 접촉시키고 있다. 이것은 그들 주변에 먹이를 찾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3

참고 문헌및 메모

  1. Fossils exist in rocks designated as 'Pliocene', which mostly have the hallmarks of being post-Flood.
  2. Connolly, F., University of California, Heermann's Kangaroo Rat, animaldiversity.ummz.umich.edu/accounts/dipodomys/d._heermanni$narrative.html, 16 February 2004.
  3. Smith, E. Norbert, Ph.D., Kangaroo rats; multiple nightmares, www.godofcreation.com/essays/display.asp?ind=41, 8 December 2003.

참고 문헌및 메모

  1. Kangaroo rat, Encyclopaedia Britannica 2002텍스트로돌아 가기.
  2. Osmoregulatory adaptations of the kangaroo rat, people.hofstra.edu/faculty/peter_c_daniel/Animal_Physiology/special_topics_fall2001/Temperature/camels/page4/, 8 December 2003. 텍스트로돌아 가기.
  3. Kidneys and concentrated urine, www.bio.davidson.edu/Courses/anphys/1999/Blackwell/Kidney.htm, 8 December 2003. 텍스트로돌아 가기.
  4. Smith, E. Norbert, Ph.D., Kangaroo rats; multiple nightmares, www.godofcreation.com/essays/display.asp?ind=41, 8 December 2003. 텍스트로돌아 가기.
  5. Editor’s note: The created rodent ancestor of kangaroo rats could have had the genes for a variety of lengths of the Loop of Henle. Natural selection could then have concentrated the genes for long length, resulting in rapid adaptation to an extreme desert environment. Alternatively, a developmental control gene that regulates the length of the loops could have mutated, resulting in it switching off later, causing longer loops. Such changes do not involve adding new complex genetic information and so could have happened naturally, within the limits of the kind created by God on Day 6 of the Creation Week.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