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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걸어 다니는 동물?

에 의해
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or.kr)

당신은 ‘비행류(Rhinogradentia, 鼻行類, nosewalkers)‘라는 동물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이상한 그룹의 생물체들에 대한 기술은 1985년 유럽의 동물학 교과서에서 발견할 수 있다.1 그림 1은 그 2권의 책 543 페이지에서 발췌되었고, 원 그림의 출처는 스텀케(H. Stumpke)의 논문에서 주어졌는데, 그 책은 1989년 판으로 여전히 출간되고 있다.2

From Lehrbuch der Zoologie Bd. 1.
Verlag Fischer, Stuttgart — New York, 1985, p. 543.
11282-nosewalker
그림 1. Nasobema lyricum (after Stümpke).

그 교과서를 읽게 되는 대부분의 독자들은, 이들 정보들 중 어떤 것도, 특이한 생활 방식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되는 한 그룹의 생물체들에 대한 직접적인 과학적 기술3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의심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 생물체들은 그들의 코(nose)로부터 뻗쳐져 있는 구조를 이용하여 걸어 다녔다는 것이다.

스텀케의 논문에서는 비행류의 형체, 뼈의 구조, 진화론적 관계, 심지어 그들의 발생학에 대해서까지 많은 상세한 설명을 제시하고 있다. 비행류는 원폭 시험 후에 침몰된 하이레이(Hi-Lay) 섬들이라고 불리는 작은 군도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다윈이 갈라파고스 섬에서 다양한 핀치(finch) 새들을 설명하려고 제안했었던 것처럼, 한 공통적인 조상이 많은 다른 생활양식에 적응하여 어떻게 다양한 코로 걷는 동물군(fauna)으로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림 2).

작고 고립된 서식지에서 진화/자연선택의 힘에 대한 보다 극적인 증거를 바라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 논문에는 유럽 생물과학 분야에서 잘 알려진 몇몇 이름들이 들어간, 인상적으로 보이는 문헌목록이 있다.

문제는그러한생물체는일찍이존재한적이전혀없었다는것이다. 그것이 실재했다면 어떤 다수의 표준 분류학 목록에 언급됨으로서 입증될 수가 있었을 것이다. 비행류(Rhinogradentia, 그리고 그들의 서식지 섬)는 진화론 신봉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하나의 기괴한 발명품인 것이다. 그것들은 스텀케라는 가명을 사용한 스타이너(G. Steiner) 라는 이름의 동물학자에 의해서 꾸며진 것이었다.

고의적으로 속이기 위한 사기(deceptive hoax) 였든지, 아니면 단지 하나의 지적인 장난(intellectual’s prank)이었든지 간에, 이 설득력 있는 진화론적 공상(evolutionary fantasy)은 적어도 유럽의 한 표준 교과서에 사실(fact)로서 기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사실처럼 보이는 ‘증거’에 의해서 혼란에 빠졌는지 (한 세대의 학생들에게 인간 진화가 ‘사실’이라는 것을 믿게 했던 가짜 화석 필트다운인의 경우처럼) 누가 알겠는가?

참고 문헌및 메모

  1. H. Wurmbach and R. Siewing, Lehrbuch der Zoologie, Verlag Fischer, Stuttgart-New York, 1985. 텍스트로돌아 가기.
  2. H. Stumpke, Bau und Leben der Rhinogradentia, Fischer, Stuttgart (first printing 1961). 텍스트로돌아 가기.
  3. Latinophiles might be alerted by the words incertae sedis incorporated into the scientific description (=‘of doubtful habitat’).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