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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셰익스피어의 글을 우연히 타이핑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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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or.kr)

Wikimedia commons/Henrik Ishihara 171-macaque

생명체(life)가 우연히 발생하였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아무리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들도 충분한 시간(enough time)만 주어진다면 어떤 것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자주 주장한다.1 예를 들면, 저명한 진화론자 줄리안 헉슬리(Julian Huxley, 1887–1975)는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원숭이의 무작위적인 타이핑도 결국 완전한 셰익스피어(Shakespeare)의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

그때 이후로,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과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 같은 사람들 또한 원숭이의 무작위적인 타이핑이 세익스피어의 4행시(sonnets) 중의 하나, 또는 적어도 그의 작품 중의 한 문장(a sentence)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는 유사한 말들을 하였다.

그러나 플리마우스 대학(Plymouth University, UK)의 연구원들은 페인톤 동물원(Paignton Zoo)에 갇혀있는 여섯 마리의 술라웨시 원숭이(Sulawesi Crested Macaques)에 키보드와 컴퓨터 스크린를 설치했을 때,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멋지게 타이핑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 그들은 하나의 4행시 커녕, 하나의 단어(single word)도 제대로 얻지 못했다. 아니, 연구원들이 1달 동안 6마리 원숭이에 컴퓨터를 주었을 때, 그들이 얻을 수 있었던 것은…. 혼란이었다.3

171-monkey-2
Please translate into Korean Researchers offered Sulawesi crested macaques at Paignton Zoo an opportunity to type out a Shakespearean sonnet—but they didn’t get a single word.
Wikimedia commons/Daily Mail 171-macaque-self-portrait-1

우두머리 수컷이 했던 첫 번째 일은 돌을 발견하고, 그것으로 컴퓨터를 두들기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 다음에, 더 젊은 원숭이가 와서 키들의 일부를 누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 동안 원숭이들이 하는 일은 컴퓨터 위에 올라가 앉아있거나 뛰어 내리는 것이었고, 그것을 화장실로 사용하는 것이었다. (컴퓨터는 투명한 비닐로 보호되었고, 그럼에도 원숭이들은 그들의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칠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 1 개월 후에, 원숭이들은 ‘S’ 자로 주로 구성된 5 페이지의 본문을 생산해 내었다. 그러나 단 하나의 확인할 수 있는 단어도 찾아볼 수 없었다. ‘A’ 자는 사용된 유일한 모음이었고, 4 페이지까지 출현하지 않았다.

맞지 않는 철자들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Elmo, Gum, Heather, Holly, Mistletoe, Rowan 라는 이름의 원숭이들의 결합된 노력은 ‘셰익스피어의 완전한 작품을 향한 노트(Notes Towards the Complete Works of Shakespeare)’ 라는 제목으로 셰익스피어 공연과 결합하여 한정판 책으로 판매되는 데에 이용되었다.4,5

셰익스피어의 완전한 작품을 향한? 원숭이들이 했던 일은 확실히 어떠한 진화의 증거도 될 수 없다. 그리고 계산들이 보여주는 것처럼, 원숭이들이 매초에 한 번씩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자판을 무작위적으로 누른다 할지라도, 단 한 줄의 지적인 문장을 얻는 데에는, 진화론이 추정하고 있는 우주의 나이보다도 수십억 배는 더 걸릴 것이다.1

‘우연 +시간’이 생명체를 만들어낼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에 대해서, 프레드 호일 경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눈을 가린 1050 명의 사람들 (이것은 10만×10억×10억×10억×10억×10억 명의 사람들에 해당하는 숫자로, 이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서 있다면 지구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 것이다)이 루빅 큐브(Rubik cube)를 하나씩 들고 그것들을 아무렇게나 돌리기 시작하여 우연히 모두 다 맞추었을 확률을 상상해 보자. 그러나 이 확률은 생명체를 구성하는 많은 고분자물질들(biopolymers) 중에 단지 하나가 우연히 생겨날 확률 정도와 같은 것이다. 이 지구의 원시 스프(primordial soup)에서 고분자물질들 뿐만이 아니라, 하나의 살아있는 세포를 작동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우연히 생겨났다는 개념은 명백하게 ‘고도의 난센스(nonsense of a high order)’ 이다.”

참고 문헌및 메모

  1. Grigg, R., Could monkeys type the 23rd Psalm? Creation 13(1):30–34, 1990. 텍스트로돌아 가기.
  2. Sunderland, L., Darwin’s enigma, Master Books Inc., Arkansas, USA, pp. 70–71, 1988. 텍스트로돌아 가기.
  3. Adam, D., Give six monkeys a computer, and what do you get? Certainly not the Bard, The Guardian, 9 May 2003, p. 3. 텍스트로돌아 가기.
  4. Also can be viewed at the website: www.vivaria.net/experiments/notes/publication, 15 May 2003. 텍스트로돌아 가기.
  5. It is not altogether clear what the researchers were trying to achieve in this exercise. Associated website documentation says that Notes Towards the Complete Works of Shakespeare was produced in response to the ‘familiar idea’ that monkeys with typewriters will eventually produce the complete works of Shakespeare. ‘[The project] aims to raise questions in the minds of viewers … as to the role of chance in evolution and the creative process. An orthodox Darwinian view of evolution is that … only the fittest survive and produce offspring. This not only oversimplifies the issue but also makes an unacceptable political metaphor?where the rich get richer and the poor get poorer. … The project aims to address these ideas, … and in turn provide a much more acceptable political metaphor.’ www.vivaria.net/experiments/notes/documentation, 15 May 2003.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