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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퐁은 틀렸다

(그러나 그는 시종일관하고 있다.)

번역자: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or.kr)

존 쉘비 스퐁 감독(Bishop, John Shelby Spong)은 거의 모든 기독교 교리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성직 임명시, 주권자요 창조주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의 성육신, 동정녀에서의 탄생, 대속의 죽음, 부활과 같은 교리들을 타파하기로 맹세하였다. (이 모든 일을 하는 동안에도, 지도자들이 그들 교회의 공식적인 믿음을 방어해주기를 기대했던 사람들에 의해서 급여가 지급되고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그의 견해에 정면으로 맞서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견해는 역사에 대한 진화론적 개념을 그가 받아들임으로서 자연스럽게 생겨나게 되었다. 스퐁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나는 찰스 다윈의 다른 쪽 편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찰스 다윈은 우리 크리스챤들에게, 문자 그대로의 창조 이야기는 문자 그대로일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는 수 세기 동안 말해져 오던 예수에 대한 근본 신화를 파괴하였다. 그 신화는 완성된 창조가 있었고, 인류는 죄로 인해 타락하게 되었고,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셨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구원하는 신의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찰스 다윈은 완벽한 창조(perfect creation)는 없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직도 완성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죄로 인해 타락하고 추방되었던 완벽한 인간이란 없었다. 오히려 45-50억년 동안 천천히 출현하여, 복잡성이 증가하고, 의식이 증가되었던 하나의 단 세포(a single cell)가 있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는 예수의 이야기는 어리석은 이야기인 것이다. 어떻게 타락하지도 않았고, 완성되지도 않은 인류의 배경과 반대되는 예수의 이야기가 완전성과 힘을 가지고 말해질 수 있었을까?”1

만약 성경의 역사가 진실로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복음에 관한 이야기도 거부될 것이다. 주목할 것은 진화론을 거부하는 많은 복음주의적 지도자들까지도, ‘점진적 창조론(progressive creation)‘을 열렬히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완벽하고 완성된 창조가 아담의 죄로 인해 쇠퇴하게 되었다는 개념을 파괴하고 있다. 왜냐하면 점진적 창조론에서 화석들은 수억 수천만년의 시간들을 나타내며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에 의해 원인되었다기 보다는), 아담 이전에 죽음과 질병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점진적 창조론 안에는 스퐁이 가졌던 견해와 같은 종류의 생각들을 출현시킬 수 있는 씨앗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문헌및 메모

  1.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TV Compass interview with Bishop John Shelby Spong, by Geraldine Doogue, in front of a live audience at the Eugene Groosen Hall, ABC Studios, Ultimo, Sydney, Australia, 8 July 2000. Copied from transcript at www.abc.net.au/compass/intervs/spong2001.htm, 6 August 2001.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