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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지구와 더 잘 어울리는 흡혈박쥐

저자:
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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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박쥐(vampire bat). 박쥐 종들 중에서 흡혈을 하는 습관을 가진 몇몇 흡혈박쥐들은 많은 미신들을 만들어내었다.

민간전승에 의하면 박쥐(bats)들은 사람들을 공격하고 그 피를 마시는 것으로 자주 비난받고 있다. 사실은 수백 종의 박쥐 속(genera)들 중에서 단지 3 종만이 실제로 흡혈을 하고 살아간다.1 작은 동물(파충류를 포함하여)의 피도 필요하다면 마시지만, 흡혈 박쥐(vampire bats)들이 좋아하는 표적은 커다란 포유류들이다. 흡혈 박쥐에 의한 상처는 보통 심각하지 않고, 부상당해있는 동물이나 사람은 자주 흡혈당하는 것을 깨닫지 못할 때도 있다. 잃어버리는 피의 량은 대게 소량이다. 그러나 공수병(rabies)을 포함하여 항상 감염의 위험이 있다.

분명히, 흡혈 박쥐는 피를 원하고 마시는 그들의 습성을 아담의 타락(Fall) 이전에는 가지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 몇몇 과학자들은 대부분의 박쥐들이 곤충을 먹고 살아가는 것처럼, 흡혈 박쥐들도 그들의 피를 빠는 행위를 곤충을 잡아먹고 살던 기간 동안에 발달시켰을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다. 그들은 척추동물에 붙어 있던 곤충들을 먹다가, 우연히 상처를 입은 척추동물에서 그들의 피를 또한 마시게 되었을 것이다. 결국, 그것은 피를 마시는 습관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러나 이 과정이 단지 수천년 전에 창조된 세계에서도 충분히 빠르게 발생할 수 있었을까? 하나의 단서가 다윈의 핀치새 한 종에서 얻어질 수 있다. 핀치새들 중 일부는 곤충을 먹는 대신에, 다른 새를 공격하여 그들의 피를 마시기 시작했다.2 이것은 그러한 행동이 통상적으로 피를 원하지 않는 생물 중에서도 쉽게 발생할 수 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박쥐들은 원래 과일, 과즙, 또는 곤충을 먹도록 창조되었다고 나는 제안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박쥐들은 곤충을 먹는다. (곤충들의 죽음은 성경적 의미에서 죽음(death)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척추동물처럼 무척추동물은 의식이 있고 지각이 있는 (nephesh, 네페쉬) 생물체가 아니기 때문이다3.) 타락 이후, 흡혈 박쥐들이 우연히 상처 입은 동물을 만나 피를 마시기 시작했을 수 있다. 결국 그들은 피를 좋아하게 되었고, 이것은 그들의 독특한 식사가 되었다.

흥미롭게도, 흡혈박쥐(Phyllostomatidae)가 속해 있는 과(family)는 대체적으로 다른 과의 박쥐들보다 흡혈을 쉽게 할 수 있는 어떤 해부학적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그들은 이미 어떤 특별한 형태의 날카로운 이빨(sharp teeth)들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지 약간의 수정으로 그들은 과일(fruit)을 뚫는 대신에 살(flesh)을 뚫는데 그 이빨들을 사용하게 되었을 것이다. 흡혈박쥐가 속한 과의 전체 박쥐들의 혀 구조는 흡혈박쥐가 하는 것처럼 이미 혈액을 빨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분명히, 그러한 전적응(pre-adaptation)은 그러한 구조가 처음부터 피를 빨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없다.1

이것은 왜 흡혈박쥐들이 단지 남미대륙의 소수의 박쥐들 사이에서만 생겨났는지를 설명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다른 대륙에 있는 박쥐들은 흡혈박쥐(Phyllostomatidae)와 비교하여 볼 때 (동물들을 공격하고 그들의 피를 빨기 위해서는) 너무도 큰 해부학적 변화를 극복해야만 한다. 이 사실은 수백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시간척도 보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의 시간척도에 더 잘 어울린다. 박쥐들에게 수백만 년이라는 시간이 충분히 적용될 수 있었다면, 훨씬 많은 박쥐들이 그러한 흡혈 습관을 발달시켜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단지 수천 년 정도만 주어졌다면, 이미 흡혈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해부학적 모습을 가지고 있던 박쥐들 중에서 그러한 흡혈을 하는 박쥐들은 소수에 불과했을 것이다.

참고 문헌및 메모

  1. M.B. Fenton, Wounds and the Origin of Blood-Feeding in Bats, Bi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47:161–171, 1992. 텍스트로돌아 가기.
  2. R.I. Bowman and S.L. Billeb, Blood-Eating in a Galápagos Finch, The Living Bird, 4:29–44, 1965. 텍스트로돌아 가기.
  3. See the relevant section in chapter 6 of The Creation Answers Book. 텍스트로돌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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