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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침식률과 모순되는 수천만 년(?) 전의 평탄면과 도상구릉

저자: Michael J. Oard
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or.kr)

Kangaroo-Island
그림 1. 호주 남부의 애들레이드 서남쪽의 캥거루 섬(Kangaroo Island)에 있는 현저한 침식 표면은 1억5천만 년 이상 존재해온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트위달(Twidale)은 오래된 지형에 대한 3개의 비슷한 논문을 써서, 동료 지형학자들에게 그 지형들은 이례적으로 오래된 지형이라고 애써 설득하려고 하고 있었다. 트위달의 첫 번째 논문은 1976년에 쓰여졌는데1, 그는 거기에서 지형이 수천만~수억 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1954년 손버리(Thornbury)가 아래와 같이 말했던 대중적인 믿음과는 상반된 주장이었다 :

”지구의 지형은 신생대 제3기(Tertiary)보다 오래된 것은 거의 없다. 지형의 대부분은 홍적세(Pleistocene)보다 오래되지 않았다.”2

트위달은 1998년에 그 문제를 다시 들춰냈고3, 2016년에 호주 지형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들을 더 논의했다.4 불행하게도 최신 간행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976년 이후 새로운 정보는 거의 추가되지 않았다. 왜 그는 40년 이상 동안 그러한 주장을 지속해오는 것일까? 그 이유는 동일과정설 원리와 위배되는, 매우 오래된 평탄면(planation surfaces)과 도상구릉(inselbergs)과 같은 지형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침식률은 너무도 빠르다.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 principle)에 의하면, 오늘날의 침식률은 수십 수백 배로 빨라서, 지형이 오늘날까지 남아있을 수가 없다.5 침식률은 주로 기후와 기복(relief)에 기반하여 매우 다르며, 강우량이 많은 높은 산악 지역에서 가장 높다. 예를 들어, 대만의 산 유역은 2.65~5.17 mm/yr로 침식되는 것으로 측정되었다.6 그러나 호주 남부 및 중부 지방과 같은 건조한 지역조차도 5~35 mm/1,000년의 침식률을 보인다.7 이를 근거로 전 세계의 평균적인 침식률은 40mm/1,000년 이상임에 틀림없다.5 현재의 침식률에 의하면, 모든 대륙은 강물에 의해서 바다로 들어가는 산출량에 근거하여, 1천만 년 정도에 해수면 높이로 낮아질 것이다.8 그러나 침식을 늦추는 다른 과정들이 있다. 몇몇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이 감소된 속도로도 5천만 년 이내에 모든 대륙들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해왔다.

트위달의 글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형학자들은 여전히 지형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트위달은 2016년 글에서 불평했다 :

”그러므로 발굴된 형태를 제외하고, 신생대 말 이전의(즉 지질학적 시간 틀에서 미오세, 플라이오세, 플라이스토세, 홀로세) 지형이 거의 없다는 것은 거의 보편적인 견해이다.”9

그러나 트위달은 이들 지형이 신생대 말보다 훨씬 오래되었다고 믿고 있다.

지형이 그렇게 오래됐다고 믿는 이유는?

트위달과 다른 지형학자들 및 지질학자들이 오래된 지형을 주장하는 이유는 방사성동위원소 및 화석에 의한 연대측정 때문이다. 세속적 과학자들에게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시간은 동일과정설보다는 더 신성시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 소위 ”아주 오래된” 지형의 대부분은 호주에 있다.10,11,12 호주에 있는 일부 평탄면(planation surfaces)들은 고생대 또는 중생대 이후로 평탄한 상태를 유지해오고 있다고 말해진다. 예를 들어 호주 남부의 캥거루섬(Kangaroo Island)의 평탄면은(그림 1) 1억5천만 년 이상 된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다.13 올리어(Ollier)는 호주 북서부의 킴벌리 고원(Kimberley Plateau)은 5억4천만 년 보다 더 오래된, 극도로 오래된 선캄브리아기의 평탄면이라고 주장한다.14 또한 이러한 오래된 평탄면은 전 세계의 다른 지역에도 존재한다 :

”신생대 초기와 중생대(5천만~2억5천만 년)의 지표면과 외형은 세계의 많은 지역에 남아있다.”15

트위달과 캠벨(Campbell)은 계속 언급했다 :

”즉, 지질학적 측면에서 볼 때, 경사면 후퇴 모델에 의한 침식 지역에서 조차도, 올리고세(Oligocene, 약 3천만 년) 보다 더 오래된 지형이나 지표면이 없어야만 한다. 그리고 확실히 신생대(6천5백만 년) 보다 오래된 것은 없어야 한다.”15

오늘날 이 지역이 비교적 빠른 속도로 침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이들 지형은 어떻게 장구한 시간 동안 남아있을 수 있었을까? 지속적인 융기가 산맥을 젊어지게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것도 오래된 평탄면이나 도상구릉의 보전을 설명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침식되어 사라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산맥에는 여전히 산꼭대기에 평탄면이 존재하기 때문에16,17, 지형의 회춘(rejuvenation)은 설득력 있는 설명이 될 수 없다.

메커니즘을 보존하기위한 새로운 제안?

나는 이전에 지표면의 침식 속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메커니즘들을 다루었다. 여기에는 저항성이 강한 암석, 건조한 기후, 빙하에 의한 보존 등이 포함된다. 나는 또한 오래된 연대 패러다임 내에서, 오늘날 호주의 대부분 건조한 기후가 과거에는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었음을 지적했다.18

판구조론(plate tectonics)에 따르면, 호주는 최근까지 침식이 더 빠르게 일어났을 지역인, 습한 중위도 지역에 있었다. 트위달과 다른 지형학자들에게 장구한 연대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지형을 보존시킨 다른 메커니즘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 왜냐하면 그러한 지형은 아직도 존재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

”그러나 수 천만 년, 심지어 수억 년에 이르는 많은 모습들이 남아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도록 놀라운 일이다. 다른 한편으로, 이러한 지형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을 보존했던 어떤 가능한 메커니즘이 있었음에 틀림없다.”19

이것은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fallacy of begging the question)라는 논리적 오류이다.

트위달은 그의 최근 글에서 오늘날의 강과 하천의 침식률을 낮추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셋째, 강들은 육지 표면을 조각하는데 광범위하게 활동적이지만, 추정되는 것만큼 그렇게 효과적인 것 같지는 않다.”(예: Baker, 1988).20

그는 침식에 저항하는 내성 암석에 대한 생각에 매달렸지만, 이 지역에서 느린 침식은 단지 능선 지형만을 오래 보존할 것이라는 결과를 간과하고 있었다. 그것은 아프리카와 호주에 광범위하게 확장되어 있는 평탄면과 도상구릉과 같은 다른 많은 지형의 보존을 설명하지 못한다.

장구한 연대에 반대되는 강력하고 객관적인 증거

”매우 오래된” 지형, 특히 평탄면 및 도상구릉이 매우 오래되었다는 주장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 및 화석 연대측정이 크게 과장되어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되고 있다.18 오늘날의 침식률에 의하면, 동일과정설적 시간 틀로 수십만 년에서 수백만 년 보다 오래된 어떠한 평탄면도 없어야 한다. 이 결과는 창조과학자들이 오랫동안 말해왔던 것이다. 이것은 수백만 년에서 수십억 년을 나타내는 연대측정이 심각하게 잘못될 수 있음을 가리킨다. RATE(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방사성동위원소와 지구의 나이) 프로젝트는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에 심각한 이론적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었고, 대략 6000년 정도의 성경적 지구 역사에서 방사성 붕괴가 가속화됐던 시기가 있었음을 제안했다.21,22 동일과정설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평탄면과 도상구릉과 같은 지형들은 전 지구적 홍수의 물러가던 물로 쉽게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23,24

참고 문헌및 메모

  1. Twidale, C.R., On the survival of paleoforms, American J. Science 276:77–95, 1976. 텍스트로돌아 가기.
  2. Thornbury, W.D., Principles of Geomorphology, John Wiley & Sons, New York, p. 26, 1954. 텍스트로돌아 가기.
  3. Twidale, C.R., Antiquity of landforms: an ‘extremely unlikely’ concept vindicated, Australian J. Earth Sciences 45:657–668, 1998. 텍스트로돌아 가기.
  4. Twidale, C.R., Enigmatic Mesozoic paleoforms revisited: the Australian experience, Earth-Science Reviews 155:82–92, 2016. 텍스트로돌아 가기.
  5. Reed, J.K. and Oard, M.J., The sedimentary record and Earth’s past, part I: not enough rock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submitted). 텍스트로돌아 가기.
  6. Chen, U.-C., Change, K.-T, Lee, H.-Y., and Chiang, S.-H., Average landslide erosion rates at the watershed scale in southern Taiwan estimated from magnitude and frequency of rainfall, Geomorphology 228:756–764, 2015. 텍스트로돌아 가기.
  7. Summerfield, M.A., Global Geomorphology, Longman Scientific & Technical and John Wiley & Sons, New York, p. 396, 1991. 텍스트로돌아 가기.
  8. Roth, A.A., Origins: Linking science and Scripture, Review and Herald Publishing Association, Hagerstown, MD, pp. 263–266, 1998. 텍스트로돌아 가기.
  9. Twidale, ref. 4, p. 83. 텍스트로돌아 가기.
  10. Twidale, C.R., The great age of some Australian landforms: examples of, and possible explanations for, landscape longevity; in: Widdowson, M. (Ed.), Palaeosurfaces: Recognition, reconstruction and palaeoenvironmental interpretation, Geological Society of London Special Publication No. 120, Geological Society of London, London, pp. 13–23, 1997. 텍스트로돌아 가기.
  11. Oard, M.J., Are those ‘old’ landforms in Australia really old? J. Creation 10(2):174–175, 1996. 텍스트로돌아 가기.
  12. Oard, M.J., Australian landforms: consistent with a young earth, J. Creation 12(3):253–254, 1998. 텍스트로돌아 가기.
  13. Twidale, C.R. and Bourne, J.A., Episodic exposure of inselbergs, GSA Bulletin 86:1473–1481, 1975. 텍스트로돌아 가기.
  14. Ollier, C.D., The Kimberly Plateau, Western Australia: a Precambrian erosion surface, Zeitschrift für Geomorphologie N.F. 32:239–246, 1988. 텍스트로돌아 가기.
  15. Twidale, C.R. and Campbell, E.M., Australian Landforms: Understanding a low, flat, arid and old landscape, Rosenberg Publishing Pty Ltd, New South Wales, Australia, p. 188, 2005. 텍스트로돌아 가기.
  16. Calvet, M., Gunnell, Y., and Fariness, B., Flattopped mountain ranges: their global distribution and value for understanding the evolution of mountain topography, Geomorphology 241:255, 2015. 텍스트로돌아 가기.
  17. Oard, M.J., The uniformitarian puzzle of mountaintop planation surfaces, J. Creation 30(2):9–10, 2016. 텍스트로돌아 가기.
  18. Oard, M.J., Antiquity of landforms: Objective evidence that dating methods are wrong, J. Creation 14(1):35–39, 2000. 텍스트로돌아 가기.
  19. Twidale and Campbell, ref. 15, p. 286. 텍스트로돌아 가기.
  20. Twidale, ref. 4, p 89. 텍스트로돌아 가기.
  21. Vardiman, L., Snelling, A.A., and Chaffin, E.F. (Eds.),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A young-earth creationist research initiativ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Creation Research Society, Dallas, TX, and Chino Valley, AZ, 2000. 텍스트로돌아 가기.
  22. Vardiman, L., Snelling, A.A., and Chaffin, E.F. (Eds.),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Results of A young-earth creationist research initiativ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Creation Research Society, Dallas, TX, and Chino Valley, AZ, 2005. 텍스트로돌아 가기.
  23. Oard, M.J., Flood by Design: Receding Water Shapes the Earth’s Surface,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8. 텍스트로돌아 가기.
  24. Oard, M.J., (ebook), Earth’s Surface Shaped by Genesis Flood Runoff, 2013; michael.oards.net/GenesisFloodRunoff.htm.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