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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부채벌레목 곤충들

3,500 만년(?) 동안 변함이 없다

에 의해 anon

번역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kr)

https://creation.com/hitch-hiking-insects#f1

https://creation.com/dr-joachim-scheven

살아있는 화석 : 부채벌레목 곤충들

3,500 만년(?) 동안 변함이 없다. 

(Living fossils : Strepsiptera)

Dr. Joachim Scheven

쉐븐(Scheven) 박사는 그의 이름을 딴 Bohartilla joachimscheveni 라는 비틀어진 날개(twisted-wing)를 가진 곤충의 종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것을 도미니카의 호박 (amber, fossilised tree resin)에서 발견했다.1진화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것은 3500 만년 전의 것이다. 만 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 Bohartilla는 수백만 세대 동안 그들의 모습을 극적으로 바꿀 수도 있는 돌연변이의 기회를 얼마나 많이 가졌을 수 있는지 상상해 보라. 그러나, 그것은 오늘날 중앙아메리카에 살아있는 Bohartilla와 근본적으로 완전히 동일하다.

가 운데 사진은 Stichotrema 속의 곤충으로 또한 도미니카 호박에서 발견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오른쪽 사진의 오늘날 살아있는 Stichotrema와 완전히 동일하다. 모두 곤충 Strepsiptera (부채벌레목, 연시목, 날개병신목, twisted wing)에 속하는 수컷들이다. (From Creation magazine, 20 (3):55, June-August 1998. Photos courtesy of Dr. Scheven)

화석들은 주요한 진화를 결코 보여주지 않고 있다. 오히려, 화석생물들은 살아있는 생물체들의 모습과 근본적으로 동일하며(stasis), 또는 퇴화(정보의 소실) 되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 요아킴 쉐븐(Joachim Scheven) 박사는 뮌헨 대학에서 학위를 한 동물학자이며, 고생물학자이다. 그는 튜빙겐 연구소에서 연구 생물학자로 일했으며, 아프리카와 독일에서 가르치기도 하였다. 그는 독일 하겐(Hagen)에 있는 Lebendige Vorwelt 박물관의 홍수지질학(Flood geology) 전시물 내에 그의 혼자의 노력으로 수집한 놀라운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들을 전시해 놓고 있다. 그는 또한 호박에 보존된 곤충들의 전문가이다.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Reference

참고 문헌및 메모

  1. Ragnar Kinzelbach and Hans Pohl, The Fossil Strepsiptera (Insecta: Strepsiptera), Annals of the Entomological Society of America 87 (1):59-60, 1994. 텍스트로돌아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