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e
Also Available in:

살아있는 화석 : 말벌

번역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kr)

WARNING This Korean translation is a compilation from two Creation magazine articles,

https://creation.com/living-fossils-polistes-wasps 1699 Creation17(1):28

https://creation.com/living-fossils-busycon 1695 Creation17(4):6

http://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077

살아있는 화석 : 고둥, 말벌

(Living fossils : Busycon contrarium and Polistes wasp)

에 의해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은 수천 종의 동식물 화석들이 현재 살아있는 모습과 본질적으로 전혀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이들 사이에 수백 수천만 년의 시간 간격을 추정하고 있는 진화론의 생각을 믿기 어렵게 한다.

여기에 죠아킴 쉐븐(Joachim Scheven) 박사가 제시한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의 예가 있다.

그 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독일의 창조박물관 레벤디지 보르웰트(Lebendige Vorwelt, at Unterm Hagen 22, D-58119 Hagen, Germany)에서, 죠아킴 박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살아있는 화석 수집을 전시해 놓고 있다.

아래 오른쪽 사진은 진화론적 연대로 530만 년에서 160만 년 사이로 주장되는, 미국 플로리다 사라소타(Sarasota)의 선신세(Pliocene) 암석에서 나온 빛나는 고둥(Busycon contrarium) 화석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이 고둥은 플로리다에서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는데, 이들 사이에는 어떠한 진화도 일어나 있지 않다.

아래 오른쪽 사진은 수백만년 전으로 추정하는 빌러자우젠(Willershausen)의 제3기(Tertiary) 지층에서 발견된 나온 Polistes 말벌(wasp)의 화석이다. 그러나 왼쪽의 사진은 오늘날 남부 유럽에 살아있는 Polistes 말벌의 사진이다.

화 석 기록이 말하고 있는 압도적인 메시지는 생물 종들은 전혀 진화하지 않은 채, 똑같은 모습으로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물론 많은 종들이 멸종되었고, 그러한 종들은 살아서 발견되지 않는다. 위의 생물 종들은 화석기록에서 살아있는 것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며, 진화의 어떠한 징후도 보여주고 있지 않다.

출처 : Creation 17(1):28, December 1994

출처 : Creation 17(4):6, September 1995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