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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바다나리

번역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kr)

https://creation.com/living-fossils-crinoid 1697 Creation17(3):52

https://creation.com/living-fossils-pleurotomaria 1698 Creation17(2):52

https://creation.com/living-fossils-maple-leaf 0875 Creation18(3):41

WARNING! The Korean translation below is a compilation from the above three articles from

Creation

magazine.

http://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091

http://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091

살아있는 화석 : 단풍나무, 바다나리, 조개 화석

(Living fossils : maple, crinoid, Pleurotomaria shell)

에 의해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은 수천 종의 동식물 화석들이 현재 살아있는 모습과 본질적으로 전혀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이들 사이에 수백 수천만 년의 시간 간격을 추정하고 있는 진화론의 생각을 믿기 어렵게 한다.

여기에 죠아킴 쉐븐(Joachim Scheven) 박사가 제시한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의 예가 있다.

그 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독일의 창조박물관 레벤디지 보르웰트(Lebendige Vorwelt, at Unterm Hagen 22, D-58119 Hagen, Germany)에서, 죠아킴 박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살아있는 화석 수집을 전시해 놓고 있다.

아래의 오른쪽 사진은 단풍나무 잎(maple leaf, Acer monspessulanum) 화석으로, 프랑스 남부의 제 3기(Tertiary) 지층 암석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아마도 수백만년 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똑같은 단풍나무 종들이 오늘날 지중해 주변에서 살고 있다. 아래의 왼쪽 사진은 북쪽으로의 분포 외곽인 독일 남서부에서 계절적으로 단풍이 들어가고 있는 모습의 살아있는 단풍나무이다.

아래의 오른쪽 사진은 화석 바다나리(crinoid, 해백합) Anthedon (깃털처럼 보이는 바다 무척추동물)의 것으로 독일 서부의 쥐라기 말기의 졸렌호펜(Solnhofen) 석회암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대략 1억5천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바다에도 바다나리는 전혀 진화하지 않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다.

아래의 오른쪽 사진은 조개류인 Pleurotomaria shell 의 화석으로, 영국의 쥐라기 (진화론자들의 연대 체계로 1억3천5백만 년에서 2억5백만년 전으로 추정하는) 퇴적지층에서 발견된 것이다. 그러나 왼쪽의 오늘날 일본에 살아있는 것과 사실상 동일하다.

화 석 기록이 말하고 있는 압도적인 메시지는 생물 종들은 전혀 진화하지 않은 채, 똑같은 모습으로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물론 많은 종들이 멸종되었고, 그러한 종들은 살아서 발견되지 않는다. 위의 생물 종들은 화석기록에서 살아있는 것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며, 진화의 어떠한 징후도 보여주고 있지 않다.

출처 : Creation 17(3):52, June 1995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