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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지구와 대홍수: 왜 중요한가 편집자

편집자

최신 크리에이션 Creation 매거진의 엄청난 기사를 살짝 엿보기

저자: 조나단 싸파띠 (Jonathan Sarfati)
저자: Christina Jung Hwa Kim
검토: 이소정 (So Jung Lee)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한복음 10장 35절)
young-earth-Flood

CMI는 종종 ‘젊은 지구 창조론자’ 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젊은 지구’ 이슈는 우리의 증명 없이 받아들이는 명제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초창기 추정이다. 오히려, 그것은 증명된 명제, 즉 우리의 실제 명제로부터 논리적으로 추론된 명제들이며 성경의 전제 (사실적인 진술) 이다. 이것이 어떻게 사실이고, 왜 중요한지는 이 이슈의 두 인터뷰 대상자에 의해 보여지고 있다.

목사

스티브 뮐러 (Steve Müller) (pp.36~38)가 성경을 처음 읽었을 때 고린도전서 15장 1절의 위대한 복음/부활의 장이 그의 눈에 띄었다. 그리고 이장은 “마지막 아담” 예수님의 부활을 “첫 번째 사람, 아담” 이 가져온 죄와 죽음에 명확하게 연관 시켜주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매우 선한” (창 1:31) 세상에 죽음과 고통을 가져온 것이 이 죄였다. 하지만 지구의 역사가 길다고 하는 아이디어는 아담보다 바위와 화석이 먼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화석은 죽음과 매장, 그리고 종종 질병과 고통에 대한 기록이다. 이것은 아담의 죄가 있기 전에 죽음이 먼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죽음이 죄의 결과가 아니라면 그리스도의 죽음이 어떻게 죄의 대가를 치를 수 있겠는가?

그리고 성경의 다른 전제들이 이것을 강화한다. 뮐러 목사는 사람들이 창조가 시작되고 수십억 년이 지나서가 아니라 “창조의 시작부터”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구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누가복음 3장에서 실제 역사로서 인용한 창세기 5장의 계보는 하나님이 6000여 년 남짓한 시간 전에 세상을 창조하셨음을 보여준다.

뮐러 목사는 이 문제가 복음서에만 필수적인 것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16페이지 참조). 이 문제는 또한 성경의 권위를 직접적으로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지구가 오래되었다는 타협적인 생각이 성경을 약화시킨다는 추론을 가지고 말이다 이것은 또한 죽음과 질병이 있는 세상을 만들지 않은 하나님의 선함을 가리키기도 한다. 뮐러 목사는 에덴에 있는 공룡들의 정교한 그림을 가지고 이것을 알리는 것을 좋아한다.

지질학자

만약 화석이 아담의 죄 이후에 생겼다면, 무엇이 화석을 만들었을까? 지질학자 Phil Worts 필 워츠 (20~23쪽)는 답을 깨달았다- 노아 시대 홍수. 창세기에는 이에 대한 내용이 세 개의 전체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수님도 홍수, 방주, 노아의 실재에 대해 말씀하셨다. (누가복음 17장 26절-27절).

그러나 이것은 그가 경험했던 모든 세속적 가르침에 어긋났다. 그러나 필 워츠는 전 지구적인 홍수가 진실된 증거들을 볼 때 더 논리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예를 들어, 그는 아름답게 보존된 해파리 화석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지구 역사가 길다고 믿고 있는 진화론 적인 믿음에 문제를 일으킨다. 왜냐하면, 어떤 복잡한 생명체가 진화하여 나타나기 시작 하는 시간보다 20억 년 전에 벌써 해파리가 존재 하였다고 되기 때문이다. 또한, 어떻게 해파리처럼 부드러운 것이 보존될 수 있었을까? 이것은 분해할 기회가 없이 빠르게 매장되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연대 문제와 관련이 있는데, 물리적인 과정에서는 종종 강도가 시간으로 교환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홍수가 너무 심하게 격렬했기 때문에, 수백만 년 동안의 생성시간의 필요 없이 지구 상의 대부분의 바위와 화석이 생겼다. 결국, 수백만 년 없이는 진화가 불가능하다.

젊은 지구와 전 지구적인 홍수에 대한 더 많은 증거

물론, 이 이슈는 젊은 지구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트리케라톱스 뼈의 연조직 (53쪽), 코엘라칸스의 비진화 (39-41쪽) 그리고 빠른 보석들(54-55쪽)이 그 예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진실된 성경적 전 지구 홍수는 사하라의 눈이라고 불리는 매력적인 형성에 대해 설명한다.(12-15쪽). 우리는 또한 레오날드 울리 경(Sir Leonard Woolley)의 실트 층과 같은 위조 성경적 홍수 주장에 대해 주의하라고 알리고 있다.(52쪽).

창조 속에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

창조물이 죄악으로 더럽혀지고 땅이 온통 홍수로 뒤덮여도 창조물의 경이로움은 여전히 매우 명백하다 (로마서 1장20절). 예를 들어, 지구 자체는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놀랍도록 잘 설계되어 있다(32~35쪽). 많은 창조물-거대한 익룡, 자성을 특별히 볼 수 있는 박쥐, 그리고 초강력 외골격을 가진 딱정벌레와 같은 많은 생물들-이 정교한 디자인을 보이고 있다. (50-51쪽).

그리고 비록 우리 인간이 타락한 아담으로부터 내려왔지만, 우리는 여전히 지배권을 행사하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닌 자들이다. (46-47쪽). 모든 아기들이 언어 능력(42–43쪽)이 내적으로 프로그램화 되어 있고, 인간이 고대부터 항상 기발하였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17–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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