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o Available in:

노아는 아라랏산 위에서 산소를 필요로 했는가?

Ceinturion, wikimedia commons HuibersArk
네덜란드 요한 Huibers가 내장 된 복제 방주.

저자:
번역자: 한국어창조과학회 (creation.or.kr)

'만약 등반가들이 에베레스트 산과 같은 높은 산들을 올라갈 때 산소통을 필요로 한다면, 어떻게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동물들은 방주가 산 위에 정박하였을 때 호흡을 할 수 있었는가?”

이 질문은 에베레스트 산이 오늘날과 같이 과거에도 높았었다는 것을, 그리고 홍수 물로 해수면이 올라갔을 것임에도 그 높이에서 기압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홍수 동안에 에베레스트 산은 오늘날과 같이 높지 않았다. 지구의 가장 높은 산지들도 그 꼭대기에 바다 생물 화석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그 산들이 한 때 바다 아래에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 가능성은 다음과 같다.

  • 바다가 산들을 덮을 정도로 해수면이 올라갔다.

  • 또는 산들은 한 때 바다 아래에 있었다. 그리고 이후에 바다에서 나와 융기했다.

  • 또는 이 둘이 같이 일어났다.

측정에 의하면, 에베레스트 산은 일 년에 15cm(6 인치) 정도 융기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만약 이 상승률을 동일하게 과거로 적용한다면 (1년에 15cm로 8,848m의 현재 높이를 적용하면), 59,000년 전에 에베레스트 산은 해수면 높이였을 것이다. 만약 현재의 융기가 과거에 발생했던 엄청난 융기의 남아있는 여파였다면, 에베레스트 산의 기원은 노아 홍수 시기에 시작되었을 수 있다.

오늘날 창조과학자들은 히말라야 산맥과 같은 산지들은 아마도 홍수 동안과 홍수 이후에 일어난 지구 대륙판들의 격변적인 이동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늘날 측정되는 융기율은 과거에 훨씬 더 빨리 일어났던 과정들의 자취(remnant)라는 것이다.

산들이 만들어진 것은 홍수 말기에 육지를 뒤덮은 물들이 깊어진 바다 쪽으로 빠져 나가면서 이루어진 지질학적 과정의 한 부분으로 발생했다. 일부 산들은 홍수 이전에 존재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히말라야, 알프스, 안데스와 같은 것들은 없었다. 어쨌든 지구 상에는 전 육지를 뒤덮을 만한 충분한 물이 있다. 만약 모든 대양 분지들이 융기된다면, 높이가 3,000m 되는 산들도 모두 잠겨버릴 것이다.

따라서 물들의 깊이가 9km 가 되지 않았고 더 적었다면, 이 질문은 더 이상 이슈가 되지 않는다. 만약 홍수물의 깊이가 9km 였다면, 노아와 가족들은 숨을 쉬는데 힘들었을까?

절대적으로 아니다. 기압(air pressure)은 압력을 경험하는 장소 위로 놓여져 있는 공기의 무게에 의해서 원인되어진다. 만약 물이 9km 깊이였다 하더라도, 9km 두께의 물이 차지해버린 공간에 있던 공기들은 지구 표면 위에 놓여진 9km의 물 위로 다시 자리잡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물 때문에 지구의 반경이 9 km 정도 증가하였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본다면, 물로 인해서 지구의 표면적은 약간 더 커졌을 것이다. 공기의 무게는 좀더 큰 지역으로 확장되어졌기 때문에 압력은 조금 줄어들 수 있다.

얼마나 기압이 감소되었을까? 그것은 0.3% 미만이다. 이것은 해발 고도 30 m(100 피트) 높이의 빌딩에 서있는 것과 동일하다! 또한 중력(공기의 무게에 영향을 주는)의 변화에 기인한 압력에 대한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은 무시할 수 있는 정도이다.

그러므로 방주에 있던 사람과 동물들이 산소 탱크 없이도 숨 쉬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