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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거와 홀핀, 다음은 무엇?

저자:
번역자: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or.kr)

Wikimedia commons: Restle 271-liger

만일 우리가 얼룩말(zebra)과 말(horse)을 잡종 교배하여 '조오스(zorse)'라는 개체를 탄생시킬 수 있고, 사자(lion)와 호랑이(tiger)를 교배하여 라이거(liger)나 타이온(tigon)을, 그리고 범고래(killer whale)와 돌고래(dolphin)를 교배하여 '홀핀(whophin)'을 얻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원래 동물의 종류(kinds)들에 관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것은 무엇일까?

성경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께서 씨 맺는 식물을 ”각기 그 종류대로(after their kind)”, 또한 동물들을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각기 그 종류대로” 라는 말씀은 창세기 1장에서 10번이나 반복되면서 그 의미가 강조되고 있다.

그 리고 우리는 그 사실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가 토마토 씨를 심을 때, 제라늄이 날 것이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개가 고양이를 낳을 것이라든지, 출산을 앞둔 이모가 병원에서 침팬지를 출산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즉, 우리는 매일의 경험을 통해 생물체들은 각기 그 종류에 해당하는 진정한 의미의 자손을 낳는다는 성경적 진리를 확인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창조된 종류(created kinds)” 는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오늘날 어떤 생물체가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종류를 나타내는 것일까? 창조과학자이며 분류학(taxonomy)의 창시자인 카를로스 린네(Carolus Linnaeus, 1707–1778)는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종류를 구분 짓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다른 집단과는 교배가 불가능하나, 자기 집단내의 이종교배가 가능한 생명체 집단을 '종(species)'으로 규정하였다. 이것은 창세기의 개념과 유사한 것이다. (아래 글 참조)

창조된 종류(kinds)의 규명

창 세기 1장에 따르면, 진정한 창조된 종류(created kinds)의 정의는 서로 교배가 가능하여 자손을 낳을 수 있는 능력에 따라 결정됨은 알 수 있다. 린네는 이러한 사실을 깨달았으나, 그는 실제 종간 교배실험 없이 꽃의 특징들과 같은 외형적 기초에 따라 수많은 종들의 이름을 정하였다.2그의 일이 완성될 무렵, 그는 폭 넓은 잡종교배(cross-breeding) 실험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그가 정의한 ‘종(species)’의 개념이 실제로 창조된 ‘종류(kinds)’의 개념으로 여겨지기에는 그 범위가 너무 좁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속(genus)'이라는 개념이 창조된 종류의 개념과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3,4

271-cat-tree
창조된 고양이 종류 (The Created Cat Kind). 창조 후 고양이 류의 가능성 있는 변천 역사. 종 형성(분화)은 노아의 홍수 이후 더 커진 환경적 압박, 소집단의 이동에 의한 격리, 비어있는 생태학적 적소(niche)에 따른 격리 등의 이유로 더 빨라졌을 것이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종(species)들을 창조하셨고, 창조 당시도 현재와 같은 종들이 있었다는 믿음을 창조론자들이 갖고 있다는 오해를 종종 받고 있다. 이러한 개념을 '종의 불변성 (fixity of species)' 이라 부른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가르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교수들은 종종 학생들에게 초파리에서 새로운 종이 생겨났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러한 사실이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의 내용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윈은 그가 갈라파고스 섬에서 핀치새와 거북을 연구했을 때 바로 이러한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또한 창조는 각 생물체가 현재 발견되는 장소에서 만들어졌다고 가정을 하는 오류를 범하였다. 그러나 성경은 오늘날 육상에서 사는 척추동물들은 노아 홍수 이후에 현재의 서식지로 이동해 왔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만일 두 동물 혹은 두 식물들이 교잡할 수 있다면 (적어도 진정한 의미의 수정난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면), 그들은 반드시 같은 기원을 갖는 창조된 종류에 포함시켜야 한다. 만일 이렇게 교잡된 두 종(species)이 한 과(family)에 속해 있으나 속(genera)이 서로 다를 경우, 그 과에 속한 모든 종들은 하나의 창조된 종류로부터 기원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만일 그 두 속이 하나의 목(order)에 속해있는 서로 다른 과(family)에 속해있다면, 그 목에 속해있는 모든 종들은 태초에 창조된 종류로부터 유래했을 수도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반 면에, 만일 두 종이 서로 교잡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이 반드시 태초에 같은 종류로부터 유래하지 않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우리 모두는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서로 다른 종이라고 규정지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세 개의 종 A, B, C가 있을 경우, 만일 A와 B가 각기 C와 교잡할 수 있다면, 이것은 A와 B가 서로 교잡할 수 있건 없건 간에 세 종 모두가 하나의 창조된 종류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번식장벽(breeding barriers) 이라는 것은 돌연변이와 같은 현상을 통해 생겨날 수 있다. 예를 들면, 두 형태의 초파리(Drosophila)가 번식을 통해 자손을 생산했으나, 그 자손이 부모의 종과 번식을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5 즉, 그 자손은 새로운 생물학적 '종(species)' 이 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새로운 유전 정보가 획득되어서가 아니라, 염색체상의 유전자가 일부 재배열되어 생겨난 것이다. 이 새로운 '종'은 그 부모와 구별할 수 없었으며, 그 부모와 명백히 같은 종류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 종은 그의 부모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다음에 살펴볼 몇 가지 교잡(hybrids)의 예에 의하면, 창조된 종류(kinds)는 분류학자들에 의해 이름이 붙여진 종(species)이나 심지어 속(genus)보다 종종 더 높은 단계의 분류 개념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Images courtesy Camilla Maluotoga 271Zonkeys-zorses
종키(zonkeys)는 얼룩말(zebra)과 당나귀(donkey) 사이에서 생겨난 것이다 (왼쪽 사진).
조오스(zorse)는 얼룩말(zebra)과 말(horse) 사이의 교잡을 통해 생겨난 것으로, 미국 뉴 멕시코에서 온, Camilla Maluotoga에 속하는 이 동물은 '티거(Tigger)'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오른쪽 사진).

노새(mules), 지동크(zeedonks), 조오스(zorses)

수컷 당나귀(donkey, Equus asinus)와 암컷 말(horse, Equus caballus)은 교잡을 통해 노새(mule)를 생산한다 (반대로 암컷 당나귀와 수컷 말의 자손은 hinny 라 부른다). 얼룩말(zebra)과 말(horse) 사이의 교잡(zorse), 그리고 얼룩말과 당나귀 사이의 잡종들(zeedonk, zonkey, zebrass) 또한 쉽게 태어난다.

일 부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교잡을 통해 생긴 것들은 더 이상 번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말, 당나귀, 그리고 얼룩말은 창조된 종류와는 구별되어야만 한다고 이유를 붙여왔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기록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말, 당나귀, 그리고 얼룩말 (Equus의 6개 종들)들은 노아의 방주에 남겨진 하나의 창조된 종류로부터 생겨난 후손들로 보는 것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교잡(hybridization) 자체는 그 자손이 번식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자손에서 나타나는 불임은 서로 다른 종 내에 존재하는 염색체의 재배열에 기인할 수 있다. 즉, 다양한 종들이 같은 DNA 정보를 갖고 있으나, 다른 종들 사이의 염색체들과 적절히 조화되지 못해, 자손들을 더 이상 번식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 종류 내의 이러한 (진화가 아닌) 변화들은 잡종 세대에서의 불임을 유발시킬 수 있다.

라이거 (Ligers)

A male African lion (Panthera leo) and a female tiger (Panthera tigris) can mate to produce a liger. The reverse cross produces a tigon. Such crossing does not normally happen in the wild because most lions live in Africa and most tigers live in Asia. Also, lions and tigers just don’t mix; they are enemies in the wild. However, the Institute of Greatly Endangered and Rare Species, Myrtle Beach, South Carolina (USA), raised a lion and a tigress together. Arthur, the lion, and Ayla, the tigress, became good friends and bred to produce Samson and Sudan, two huge male ligers. Samson stands 3.7 m (12 feet) tall on his hind legs, weighs 500 kg (1,100 lbs) and can run at 80 km/hr (50 mph).

Wikimedia commons: Hkandy 271-liger-couple

사자(lion)와 호랑이(tiger)는 고양이 아과 (subfamily Felinae)에 속하는 재규어(jaguar), 표범(leopard), 그리고 설 표범(snow leopard)등과 함께 Panthera 라는 같은 속(genus)에 속한다. 이 아과에는 또한 산사자(mountain lion)와 집 고양이(domestic cat)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작은 고양이들이 속하는 고양이 속(genus Felis)이 포함되어 있다. Acinonyx 속에 속하는 치타(cheetah)는 위와는 다른 아과(subfamily)에 속한다.6 그러므로 Panthera, Felis, Acinonyx 속들은 창조된 고양이류의 세 종류의 후손들일 수 있거나, 혹은 Panthera-FelisAcinonyx의 두 종류의 후손, 심지어는 한 고양이 종류의 후손일 수도 있다. 멸종한 sabre-tooth 호랑이는 다른 창조된 종류였을 가능성이 있다 (아래의 모식도를 보시오).

Panthera 고양이류들은 Felis와 비교해 볼 때, 혀 뒤쪽에 설골(hyoid bone)이 없다. Acinonyx는 설골은 있으나, 발톱을 발 속으로 집어넣는 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고양이류 내에서 발견되는 차이점들은 돌연변이(설골의 소실, 발톱을 넣는 능력의 소실)로 인한 유전정보의 소실을 통하여 생겨났을 가능성이 있다. 기억할 것은 유전정보의 소실 (어떤 것들이 기능을 못하게 되는 것은 타락한 세계에서 예상되는 일)과 같은 현상은, 새로운 정보의 획득을 필요로 하는 무기물로부터 사람까지의 진화되었다는 진화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케카이마루 홀핀 (Kekaimalu the wholphin)

1985년, 하와이의 해양생물공원(Sea Life Park)는 수컷의 흑범 고래(false killer whales, Pseudorca crassidens)와 암컷 병코 돌고래(bottlenose dolphins, Tursiops truncates)를 교배시켜 새끼를 얻는데 성공했다고 보고했다.7 (아래 글 참조). 이 새끼의 탄생은 공원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새끼는 그 부모와 생김새가 많이 달랐다. 여기서 같은 과(family)내의 서로 다른 속 간에 탄생한 잡종인 Delphinidae(돌고래와 범고래의 잡종)를 얻게 되었다.8 이렇게 얻은 자손은 번식능력이 있으므로 (Kekaimalu는 후에 새끼 wholphin을 낳았다), 이들 두 속은 정의에 의하면 하나의 다형태 생물종이다.2 이 그룹 내의 다른 속들은 하와이에서 자손을 만들어낸 두 속보다 더 유사성이 높아, 현재 살아있는 12개 속들은 모두 하나의 창조된 종류로부터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높음을 제시하고 있다.

라마 카마 (Rama the cama)

아랍에미레이트 연방의 수의사들은 낙타(camel)와 라마(llama, 아 메리카 낙타)를 잡종교배(cross-bred)하는데 성공했다. '라마(Rama)‘ 라는 이름이 붙여진 '카마(cama)'는 라마와 같이 갈라진 발굽을 가지고 있으며, 낙타의 특징인 짧은 귀와 꼬리를 갖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둘의 장점들을 (라마의 우수한 털과 온화한 성격을 지닌 동시에, 낙타의 큰 신체를 갖는) 모두 지닌 한 동물을 얻기 희망하고 있다

Photo by Dave and Lynn Jolly p30_snake
뱀 ‘제네(Genae)‘. 두 개의 다른 속에 속하는 뱀들의 잡종교배로 얻어진 것으로 건강하게 살아있다.

잡종 교배된 뱀 제네 (Genae)

'제네(Genae)‘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파충류 공원에서 알비노 옥수수뱀(albino corn snake, Elaphe guttata)과 알비노 왕뱀(albino king snake, Lampropeltis triangulum)을 잡종 교배하여 얻은 뱀이다9 (아래 그림). 이 특이한 두 속간의 잡종은 확실한 생식능력을 갖고 있다. Genae는 거의 4살이 되었으며, 이미 길이가 1.4m 에 달한다. 이 뱀의 부모는 Colubridae 라는 같은 뱀과에 속한다. 그러므로 Genae의 탄생은 현재 이 과에 속하는 많은 종(species)들과 속(genera)들이 모두 원래 하나의 창조된 종류로부터 유래되었을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다른 잡종들

소(cattle)의 종류에서도, Bos 속의 7 종들은 서로 잡종교배를 할 수 있으며, 북미산 들소(buffalo)인 Bison bison 역시 Bos와 잡종 교배하여 '캐탈로(cattalo)'를 생산할 수 있다. 여기서 모든 소과의 전형적 형태인 Bovidae는, 아마도 방주에 있었던 태초의 창조된 소의 종류(cattle kind)로부터 유래되었을 것이다.10

식물 품종 개량자들은 몇몇 서로 다른 종과 심지어 속(genera)에 속하는 농업적으로 중요한 식물들을 잡종교배 하여왔다. 예로 들어, 라이밀(triticale)은 서로 다른 속(genera)에 속해있는 밀(wheat, Triticum)과 보리(barley, Secale)를 교배하여 얻은, 또 하나의 번식능력을 갖는 잡종이다.

lychee
longan
맛좋은 열매를 맺는 여지(lychee, 좌측)과 용안(longan, 우측)은 다른 속임에도 불구하고 교잡되어진다.

본인은 오스트리아 정부를 위해 과학자로서 연구했던 기간동안, 같은 과에 속하는 맛좋은 열매를 맺는 여지(lychee, Litchi chinensis)와 용안(longan, Dimocarpus longana)의 잡종을 만들어내는데 기여했었다.11 또한 나는 포포나무과(custard apple, Annonaceae)의 여섯 종의 잡종에 관해 연구했었다. 오늘날 식물학자들에 의해 확인된 이들 두 과의 각각은 아마도 태초에 창조된 종류임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손을 다양하게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동물과 식물의 모든 종류들(all kinds), 혹은 기본 유형(basic types)을 창조하셨다. 이러한 다양성은 최초에 창조되어 존재하게 된 유전정보의 재조합(recombinations)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이러한 재조합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놀라운 번식 방법인 것이다. 인간의 타락 (창세기 3장) 이후, 돌연변이에 의한 퇴행성 변화(예를 들면 갈라파고스 섬에 서식하는 가마우지(cormorants) 날개 크기의 소실과 같은)들을 통해 몇몇 다양성들이 생겨났다.

이러한 다양성은 창조된 종류의 후손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 적응하여,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땅에 충만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만약 속(genera)이 창조된 종류(kinds)를 나타낸다면, 노아는 방주에 20,000 마리보다 적은 육상 동물들을 태웠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창조된 종류들이 때때로 과(families)를 나타낸다면, 방주에 탄 동물들의 수는 그보다 훨씬 더 적었을 것이다. 이들 종류들로부터 많은 ”자손 종(daughter species)” 들이 생겨났으며, 이들은 일반적으로 방주에 탔던 조상 개체군보다 더 적은 유전 정보를 갖게 되었다 (그러므로 더 분화되었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에 의한 적응(유전 정보의 소실)은 새로운 복잡한 유전 정보의 증가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자연선택이 진화가 일어난 것으로, 마치 물고기가 진화하여 결국 인간이 되는 과정이 자연선택이라는 식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쳐져서는 안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세기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이해하는 것은, 린네가 발견했던 것처럼 생물체들을 분류하는 것에 대한,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놀라운 생물체들의 다양성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확실한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

린네와 분류 체계


p29_linnaus

린네(Linnaeus)는 생물체들을 속(genus)과 종(species) 명으로 부르는 생물들의 이명법 체계를 확립했다. 예를 들면, 그는 밀(wheat)을 Triticum aestivum 이 라 불렀으며, 이것은 라틴어로 '여름 밀'이라는 뜻을 갖는다. 이러한 학명들은 보통 속명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하고, 이탤릭(흘림)체로 쓴다. 학문적 업적으로 사용될 때, 이름들은 그 이름을 명명한 과학자의 축약된 이름을 뒤에 같이 병기한다. 'L'이 어떤 생물종의 이름 뒤에 따라올 때, 이것은 그 종의 이름을 처음으로 명명한 사람이 린네(Linnaeus) 임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옥수수(maize or corn)에 대한 명명은 Zea mays L. 이다. 린네는 수많은 식물과 동물들을 명명하였다.

한 속(genus)에는 하나 또는 여러 종류의 종(species)들이 속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속은 분류체계에서 종보다 높은 단계이다. 린네는 또한 여러 속들을 묶어 분류하였으며, 그것을 목(orders)이라고 이름 하였으며, 목들은 강(classes)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하였다. 린네는 살아있을 동안, 생명은 연속체 혹은 고대 그리스 이교도들의 생각이었던 ”존재의 대순환 (great chain of being, 윤회)”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다윈 이전의 진화론적 개념에 반대하였다. 그는 생물 그룹들 사이의 중간형태들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물체들을 정연하게 그룹화 할 수 있었다. 후에, 분류의 다른 단계들이 첨가되어, 오늘날의 종(species), 속(genus), 과(family), 목(order), 강(class), 문(phylum), 계(kingdom)로 세분화 되었다. 때로, 아과(subfamily)와 아문(subphylum) 등과 같은 다른 단계들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다.

271-kawili-kai
Kekaimalu the wholphin, a 19-year-old offspring of a false killer whale and an Atlantic bottlenose dolphin, mated with a dolphin to produce a girl, Kawili Kai (above).

세계에서 유일한 홀핀 (Wholphin) - 흑범고래와 돌고래의 교배

흑범 고래(false killer whales, pseudocas)와 병코 돌고래(bottlenose dolphins)는 서로 다른 속에 속한다. 이러한 두 생물체가 서로 교배하여 살아있는 자손을 생산할 때면, 사람이 만든 분류체계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런 현상은 같은 과에 속하는 모든 범고래와 돌고래들은 하나의 창조된 종류(kind)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 두 피조물의 자손인 홀핀(wholphin)의 크기, 모양, 그리고 색은 그의 부모의 것 사이에 중간적인 특징을 갖는다. Wholphin은 흑범 고래 (44개의 이빨)와 병코 돌고래 (88개의 이빨) 사이의 평균인 66개의 이빨을 갖고 있다. Kekaimalu는 살아있는 새끼를 생산하기 위해 돌고래와 교배되었다.

참고 문헌및 메모

  1. The study of the naming and classification of organisms. 텍스트로돌아 가기.
  2. ‘Biological species’ is often used today to refer to a group of organisms that can interbreed to produce fertile offspring. It does not always correlate with the taxonomic ‘species’. Note that the kinds would originally have met the criterion for each being a separate biological species, since they did not interbreed with any other kind. 텍스트로돌아 가기.
  3. In Latin, ‘genus’ conveys the meaning of origin, or ‘kind’, whereas ‘species’ means outward appearance (The Oxford Latin Minidictionary, 1995). 텍스트로돌아 가기.
  4. Creationist biologists today often combine the Hebrew words bara (create) and min (kind) to call the created kind a baramin. 텍스트로돌아 가기.
  5. Marsh, Frank L., Variation and Fixity in Nature, Pacific Press, CA, USA, p. 75, 1976. 텍스트로돌아 가기.
  6. Encyclopaedia Britannica 98 CD. Other authorities call the Panthera genus Leo, so that the lion is then Leo leo. 텍스트로돌아 가기.
  7. Keene Rees, Waimanalo Hapa Girl Makes 10! Waimanalo News, May 1995, , March 1, 2000. 텍스트로돌아 가기.
  8. The New Encyclopaedia Britannica 23:434, 1992. 텍스트로돌아 가기.
  9. Genae belongs to David Jolly, Manager of the Information Department, AiG (USA). She was bred at a reptile park at Bakersfield. Corn snakes are one of the most popular pet snakes in North America, and snake fanciers have bred all sorts of colour variations, which are catalogued at members.aol.com/guttata319/Hawkherp/morfs.html, March 22, 2000. 텍스트로돌아 가기.
  10. See Wieland, C., Recreating the extinct Aurochs? Creation 14(2):25–28, 1992. 텍스트로돌아 가기.
  11. McConchie, C.A., Batten, D.J. and Vithanage, V., ‘Intergeneric hybridization between litchi (Litchi chinensis Sonn.) and longan (Dimocarpus longan Lour.)’ Annals of Botany 74:111–118, 1994. 텍스트로돌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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