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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서 물고기가

에 의해

어떤 주말 나는 이전에 동료였던 매우 유능한 화학자와 하나님, 성경, 진화론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하게 되었다. 나는 진화론에 관한 그의 설명이 화학에서 다루고 있던 기본적인 개념과 일치하지 않고 있음을 주목하게 되었다.

나는 그에게 질문함으로서 그 주제에 좀 더 분명히 초점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만약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우고, 수백만 년 후에 돌아온다면, 그곳에서 물고기가 수영을 하고 있는 것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자연스럽게, 나는 아니라는 대답을 기대했다. 왜냐하면 물 분자는 유기분자로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체계적으로 물고기가 자연적(natural)으로 지시되지 않은 상황(unguided conditions)에서 우연히 만들어지기 위해서 필요한 몇몇 종류의 가정들에 관해 그가 생각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는 1백만 년 후에 그곳에서 물고기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라고 나에게 자신 있게 말했다. 나는 두 번째 질문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면 태양이 비치는 수영장 풀에서는 물고기가 생겨날 수 있겠는가? 그러자 그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0억년 정도 지난다면 그곳에서 물고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귀를 믿을 수 없었다. 나는 그에게 가령 빛에 반응하는 생체분자들의 형성, DNA내의 정보, 이들의 해독기구, 암수에 의한 번…과 같이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그러나 그의 대답은 확고했다.1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나는 그러한 추리에 대한 명백한 결점들을 지적했다. 짧은 기간 이후, 이 욕조의 물은 열적평형(thermal equilibrium)에 도달하게 된다. 물 안에 녹아있는 어떠한 다른 분자들도 빠르게 평형 상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1천년이 지나도 그 분포는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10억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사실, 만약 어떤 비정상적인 구조나 조직이 이상한 일치들에 의해서 일어난 우연의 결과였다면, 그 기회는 물들이 꼭지를 통해서 쏟아져 나올 때인 초기 소용돌이 동안에 더 컸을 것이다. 우연에 의해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는 열적평형이 진행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낮아지는 것이다.

엄청나게 복잡한 구조도 충분히 오래 기다리기만 하면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져 나올 수 있다는,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와 같은 마술 같은 주장은, 실제 현실 세계에서는 어떠한 공학자도 어떠한 물리학자도 관측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몇 가지 예가 있다

  1. 일정한 온도의 닫힌 방에서, 모든산소분자(oxygen molecules)들이순전히우연히한쪽구석으로만집중되어, 방안에있는사람이질식하는일이일어날수있을까? 만약 우리가 충분히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린다면 이것을 관측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도 되는가? 아니다. 관측하지 못할 것이다. 기체 분자들은 서로서로 무작위적으로 충돌하며, 다음 충돌 때까지 움직이기를 계속할 것이다. 그들은 분자들이 가장 적게 있는 곳의 방향으로 직선적으로 여행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 확산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평형 상태에 도달할 것이다. 만약 대기를 구성하는 각각의 기체들이 방 안으로 펌프 되어 들어갔다면, 모든 산소들이 구석에서 우연히 모여 있게 될 기회는 펌프 되자 마자가 더 컸을 것이다. 그러나 그 확률은 시간이 지나면서 무작위적인 충돌과 확산이 일어나 평형 상태로 되어가면서 꾸준하게 감소하게 될 것이다

  2. 대부분의 축구공들은 완벽하게 공기가 가득한(air­tight) 것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공에서 바람이 빠져나가 압력을 잃을 것이다. 오랜 시간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면, 축구공이스스로다시부풀어올라탱탱해지는것이가능할수있을까? 어떤 공기 분자들이 우연히 공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단위 면적당 공 안에서 공기 분자들의 충돌 가능성은 공 밖에서보다 훨씬 크다. 따라서 압도적인 확률로 많은 공기 분자들이 공 안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새어나갈 것이다. 그래서 오랜 시간이 흐른다 하더라도 확실한 것은 공은 우연히 저절로 부풀어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3. 버찌(cherry) 씨앗은 싹을 틔울 수 있고, 그러한 씨앗들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나무로 자랄 수 있다. 그러한씨앗이오랜세월기다리면저절로우연히생겨날수있을까? 처음에는 보호 껍질도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내부 구성물질들, 기관들, 자라는 데에 필요한 정보들을 구성하는 화학물질들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분해 될 것이고, 비에 의해서 씻겨져 나갈 것이며, 자외선에 의해서 변성되어 버리기 때문에 기능적인 씨앗을 만들 기회는 점점 감소될 것이다.

이러한 기초에 의해서, 무신론자들이 다른 행성에서 우연히 생명체를 발견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놀라운 것처럼 보인다. 생명체는 적절한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 아니다. 만약 생명체가 다른 행성에서 발견된다면, 그것은 그 생명체가 지구로부터 기원되지 않은 생명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가?2 외계생명체는 성서적 견해에서 상당히 이상한 것처럼 보이지만, 나에게 그것은 창조주에 대한 또 다른 증거(절대적 증거는 아니지만)로 보인다.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은 믿어지지 않는 정도로 복잡한 어떤 것이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것은 엄청난 공상적인 상상의 도약을 한번(once) 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이 또 다시(twice)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성적인 논의를 넘어서는 것이다.3

게다가, 생명체를지지하는데에필요한생태계(ecosystems)는믿을수없을정도로복잡하고미세하게균형잡혀져있다. 생태계가우연히생겨나게되었다는것을믿는것은불합리할뿐만이아니라, 그생태계가수십수억년동안유지되어왔다고생각하는것도완전히불합리한생각이다. 시간이 오래 지나가면 갈수록, 어떤 것들이 어긋날 기회는 점점 더 커진다. 예를 들면, 멈출 수 없는 질병의 확산, 죽음의 소행성의 충돌, 대대적인 기후 변화, 해로운 돌연변이의 축적, 먹이 공급의 불균형, 그리고 영양 성분 구성의 불균형.... 이러한 잘못될 가능성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나게 커지는 것이다. 그러나 생명체들 사이의 상호 의존 시스템은 고도로 정밀하다.

생명체의 창조와 유지를 포함하여,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라는 주장은 어떠한 과학적 원리에도 기초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그반대로, 복잡하고놀랍도록정교한어떠한구조들은시간이지나면서붕괴되는경향이있다는것이사실이다.

참고 문헌및 메모

  1. See the AiG Web site Q&A: Origin of Life. 텍스트로돌아 가기.
  2. E.g. by contamination from Earth-sent probes, or by transport within rocks blasted off the surface of Earth due to past cosmic impacts, etc. 텍스트로돌아 가기.
  3. The late Sir Fred Hoyle calculated the odds of one single biological molecule—out of the many hundreds of long-chain polymers on which even the so-called ‘simplest’ life form depends—forming by chance. It was, he said, the same as having the whole solar system packed shoulder-to-shoulder with blind men shuffling Rubik’s cubes, and having them all hit upon the solution, by chance, at the exact same time. And that would be nowhere near a living system yet. 텍스트로돌아 가기.